등짝스매싱 예상;; [새창]

어디서 준비해뒀다 쓰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는 메인 자료의 글을 바로 올리는 걸로 봐서, 베댓 줄 드립은 민첩성과 창의력을 둘 다 요하는군요.

368 2014-09-03 13:49:31 0

경제 위기가 멀지 않았습니다. [새창]

//두유워너
거시적 관점에서 본다면 모두가 긴축을 하면 소비감소로 인한 내수축소의 위험이 있겠죠. 하지만 개인이 긴축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혜택은 그 침체에 의한 피해(사회 전체)보다는 적을 것이기 때문에 약간 수인의 딜레마와도 같은 상황이죠. 먼저 지출하는 사람이 불리한 상황.

//캐꽃
정부가 부동산 부양책을 끊임없이 내세우고 언플을 통해 부동산을 사라고 부추기는 것은 물론, 금리를 낮추려는 것을 보면 정부도 뭔가 예상하는 바가 있어서일 것입니다.

367 2014-08-26 10:09:56 0

[새창]

헐 맥길! 대박이시네요. 공부 많이 하셨겠네요. 축하합니다! 꼭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멋진 의사선생님 되시길 바랍니다!

366 2014-08-26 01:00:47 0

나는 사실 에어 색소폰 연주가가 아니다 [새창]

집에 와서 씻고 나니 안 웃기네요. *시무룩*

365 2014-08-26 00:08:08 1

나는 사실 에어 색소폰 연주가가 아니다 [새창]

야근하고 비몽사몽인 상태에서 퇴근하다 저거 보고 웃겼는데 제가 제정신이 아니라 웃긴거죠?

364 2014-08-23 17:32:30 10

노키드존... 외국은 벌써 확산되고 있습니다. [새창]

위에 제가 추가한 외국 출처는, 한명도 뛰어다니거나 똥 기저귀에 대한 불만 말한 사람 없었습니다. 외국은 그저 소음 정도도 참을 수 없다는거죠. 똥 기저귀? 애들 뛰어다니는거? 토하는거? 이런거는 외국에는 상상도 못하죠. 미국에 15년 살면서 그런거는 본 적도 없습니다.

363 2014-08-23 15:38:36 43

노키드존... 외국은 벌써 확산되고 있습니다. [새창]

11 네, 전 소란피우면 싸다구 맞고 바로 집으로 왔어요.

362 2014-08-23 14:47:19 124

노키드존... 외국은 벌써 확산되고 있습니다. [새창]

1111 아니 왜 애가 통제가 안되는데 주인한테 항의를 해요? 주인은 뭔잘못인거?

361 2014-08-23 11:01:26 0

내가 그녀를 사랑하는 증거. [새창]

커플이라 반대 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