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58
2017-03-08 09:33:22
10
ㅋㅋㅋㅋㅋ아버지 귀여우세요ㅋㅋㅋㅋ고양이도 그렇고 꼭 나중에는 더 좋아하시면서 처음엔 츤츤하신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ㅎㅎ
2054
2017-03-08 08:01:01
0
오...저는 말 오랫동안 안할 때 입에 거미줄 치겠다는 들어 봤어요
2049
2017-03-04 20:16:55
15
음...무슨 말씀을 하시고 싶으신지는 알겠으나 작성자님 상황에 도움이 될 것 같진 않네요.
제 생각에는 작성자님이 지금 돈을 벌거나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엄마의 건강을 돕고, 긴 시간 후에 두 분의 관계가 달라진다 해도 잃어버린 작성자의 시간과 삶은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또한 저번 글에 언급된 게 외할머니는 생활에 여유가 있고 아들에게 생활비까지 부쳐 주지만 작성자님 어머니에게는 작성자님 욕만 한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선 돈보다는 작성자님을 대하는 어머니의 태도가 더 문제가 되는 것 같네요...
제 생각에는 작성자님이 지금 돈을 벌거나 자신의 삶을 포기하고 엄마의 건강을 돕고, 긴 시간 후에 두 분의 관계가 달라진다 해도 잃어버린 작성자의 시간과 삶은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또한 저번 글에 언급된 게 외할머니는 생활에 여유가 있고 아들에게 생활비까지 부쳐 주지만 작성자님 어머니에게는 작성자님 욕만 한다...고 나옵니다.
그리고 이 상황에선 돈보다는 작성자님을 대하는 어머니의 태도가 더 문제가 되는 것 같네요...
2048
2017-03-04 19:58:37
2
아무래도 중간중간 콜로세움때문에 다들 예민해지시고 감정이 격해져서 귀엽다는 말만 보고 오해하신 듯 싶어요. 비난의 수위가 세지는건 꼭 이상한 곳에서 걸고 넘어지는 사람들 때문에 분노가 더 거세져서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2047
2017-03-04 19:51:37
0
걍 써본 말이든 아니든 저런 사진과 글을 자랑스럽게 인터넷에 올리는 무지함에 욕을 먹는거죠...그리고 애들이 싫어하든 말든 애초에 저런 걸 권하는 것도 생각이 없는 짓이고!! 제목에 딸내미라고 적혀 있고!!!
2045
2017-03-04 08:49:01
1
몸매가 예쁘고 균형잡혔다 싶었더니 역시 운동...!!! 저, 저도 운동을...!!!
2044
2017-03-03 21:22:09
24
직접 삼킨 거나 직장...(도대체 왜 그곳에 병이?)은 이야 저런 게 되나...아 저건 아프겠다 정도인데
두개골이나 뼈에 박힌? 사진들은 보기만 해도 제가 다 아파지네요...
특히 10살 소년ㅠㅠㅠㅠㅠ
두개골이나 뼈에 박힌? 사진들은 보기만 해도 제가 다 아파지네요...
특히 10살 소년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