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기분 풀리면 연락해, 그게 무슨 개소리야 [새창]

풀어줄 생각이 없다기 보단 어떻게 풀어줘야할지를 모르겠다는거 아닐까요..

1271 2013-11-23 09:09:43 1

[새창]

네 쌍방인거 우리도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근데 cctv 화면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보려는 생각도 않고 우리를 가해자로 몰아가려는 경찰들이 참....
억울하기도 하고 것보다 화가 더 나네요..

1270 2013-11-18 17:34:19 1

[새창]

승호오빠...?

1269 2013-11-18 07:08:23 1

[새창]

우쭈쭈 관심 받아서 좋앙?♡

1268 2013-11-18 07:07:53 1

[새창]

작성자가 댓글 쓴거 보고 깨달음을 얻었다.



병신은 어쩔수 없는 병신이구나..

1267 2013-11-18 07:04:27 1

[새창]

한심하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빈정은 상하네요..
제가 속이 좁은 사람인가봐요..ㅠㅠ

1264 2013-11-18 06:47:56 3

[새창]

원나잇하고 다니는 애들은 원나잇하는 애랑 만나서 평생 오순도순 살면좋겠다 제발

1262 2013-11-18 06:29:28 0

[익명]친구한테까지도 이런 소리를 듣네요. [새창]

모르는 사람들이 더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오유 딱 십분만 해보고 다시 ㅇㅒ기하랬더니
다들 asky 하하핳핳하핳ㅎㅎ하하흐흐하하허헣하하

1260 2013-11-18 06:12:23 0

[새창]

11 근데 그걸 애초에 전파하던 나한테 그러니까 꼴보기 싫어서요..ㅜㅜ
1 허허 그러셨군옇ㅎㅎ 감사합니다

1259 2013-11-18 05:42:12 0

[새창]

11 누구세여.....
1 으엉 괜히 제가 억울해서ㅠㅠ

1258 2013-11-18 05:23:25 1

[새창]

11 네 그때보구 운좋게도 연이 되어 쭉 알고 지내는 제게는 그낭 편한 오빠들이에요ㅎㅎ
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괜히 속이 좁았나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