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성고게는 대체 언제 부활할 생각인지..

1286 2013-11-28 03:32:12 0

[익명]무지하게 외롭나봐요 제가... [새창]

.... 이렇듯 저렇듯 넷상에서 만난 사람이랑은 오래가지 않는듯해서..

1285 2013-11-28 03:29:30 0

[새창]

궁금해도 안열어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으실거 같아요..
그렇게 궁금해하다가 남친 몰래 보고 멘붕에 빠졌던 옛기억이........ㅠㅠ
내 사람의 핸드폰은 정말 판도라의 상자인듯해요

1284 2013-11-28 03:27:14 0

[새창]

싸울때마다 헤어지자 얘기했던 1인

1283 2013-11-28 03:26:32 0

[새창]

본인이 외롭다고 느끼지 않는다면 정말 외롭지 않은거죠.
제 기준으로 외로움은 "혼자있기 싫다"에요..

1282 2013-11-28 03:25:07 0

[새창]

김치찌게 ㄴㄴ 김치찌개 ㅇㅇ

1280 2013-11-24 14:36:00 1

[새창]

지갑에 콘돔 있으면 돈 많이 들어온다는 미신같은 얘기가 있어서 저는 늘 콘돔 갖구다녀여 여자입니다.

1273 2013-11-23 09:12:38 0

[새창]

경찰들은 어디에 신고해야하나요...
조사가 밀려있단 얘기만 두시간 사십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