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9
2014-03-07 09:39:43
7/13
글쓴이나 뎃글 단 사람들이나 이해 할수도 할 필요도 없구. 내 눈엔 뎃글 단 사람들 감정 컨트롤 못하고 확 오른거 로 밖에 안보이고.
꼬릿말 잘 달지던 않던 저는 그냥 두부류 다 혀만 치고 갑니다. 이런 말이 있지요. "Don't judge a man until you've walked a mile in his shoes"
저의 삶으 모토 이고 아주 오래전 부터 쓰는 글귀 인데요. 여기 글 달린 사람들 다 통틀어서 누구도 다른 사람을 모라고 할수 있는 자격 없습니다.
다들 살아온 인생,가정,환경,문화, 기타 등등 이 다르기 때문에. 사람은 각자 또 다른 인격 이랑 성격 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글쓴이두요 그런말 듣기 싫었으면 에초에 처음부터 그런말을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누군가 공감 해주고 위로 에 한마디 해주길 바래서
사연을 털었을탠데. 오히려 돌아 오는 말은 본인이 정작 듣고 싶은 말이 아니어서 그냥 때 쓰는 아이 같아 보이네요. 제가 만약 저런말을 들었다는 건
조언 이나 위로 를 해달라고 하는 거 밖에 안보일거 같네요. 그럼에도 불구 하고 저렇게 나온다고 한다면. 저는 그냥 "그래 그럼 그냥 죽어"
죽을 용기 라도 있음 나가서 죽으라고 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