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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세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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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2014-12-14 23:34:07 12
흔한_반도의_기레기.musik [새창]
2014/12/14 23:28:59


37 2014-12-14 23:28:33 315
흔한 오유에 처음 가입한 웃대인을 환영하는 오유인을 접한 웃대인 [새창]
2014/12/14 23:19:21
대학 다닌다고 방심하지 마라.
형이 상유형 10년 넘게 봤다.
그러다 안생기고
그러다 여기서 쳐 놀게된다.
형도 처음에는 이럴줄은 몰랐다.
36 2014-12-07 17:49:52 2
[데이터 주의] 김연아 캐리커쳐 모음 [새창]
2014/12/06 05:13:46
애정과 정성이 있는 그림이네요.
그런데 그림보다 실물이 더 이쁘네요.ㅎㅎㅎ
35 2014-11-25 22:45:20 30
공포의 대한민국 예술작품.jpg [새창]
2014/11/25 22:16:53
진지) 표절이네요.
31 2014-09-25 01:53:33 2
벤츠트럭 이래도됩니까? (보배드림펌)(스압주의) [새창]
2014/09/24 16:30:51
이글 보고 승용차이지만, 벤츠 사려다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었네요.
29 2014-09-02 02:27:41 0
벌써 5주기인 故장진영씨 [새창]
2014/09/01 17:41:03
그녀가 원조 바람의 여신이였지요..
28 2014-08-23 15:46:28 14
[새창]
어머니께서 고향에 가시면 늘 내가 좋아하는 김칫국을 끓여 주셨지요.
깔깔하고 담백하여 밥한그릇 뚝딱하면 개운한 뒷 맛이 일품인
그 김칫국..
훗 날 와이프에게 어머니께서 끓여주셨던 그 맛을 내 달라고
졸라도 늘 같은 맛이 안 나서 미안해 하곤 했지요.
그러던 어느날 누님집에 갔다 얻어먹은 김칫국을 먹고
이거야!!!
무릎을 탁 치며,
"누나 이거 우리 집사람에게도 비법좀 가르쳐 줘"라고 했더니
선반에 고이 숨겨 놓은 그것을 꺼냈습니다.
'미원'
아.. 따듯한 고향의 어머니의 맛은 결국 미원 이였습니다.
26 2014-08-15 23:05:02 12
교황의 한국 사회에 대한 일침.jpg [새창]
2014/08/15 21:30:00
로빈 윌리엄스 .. 파킨슨병이 있었군요..
교황님 덕분에 알게 되네요..
명복을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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