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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하세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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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2015-01-30 14:33:56 11
번호판 이러고 다니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새끼? [새창]
2015/01/29 17:57:56
죄송해요.
동일인이라고 생각 못하고 출처 안달았다고
댓글 달았어요.
좋은일하셨는데 미안해요
66 2015-01-30 07:44:32 10/74
번호판 이러고 다니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 새끼? [새창]
2015/01/29 17:57:56
보배드림에서 어느 회원이 올린글인데 그대로 복사해 왔네요.
출처표기도 하지 않고, 마치 직접 경험한것처럼
글 올리는건 않좋아 보입니다.
58 2014-12-31 01:58:03 1
초심이 잘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새창]
2014/12/31 00:55:12
그 분이라면 충분히 기억하지 않아도 될 연륜 아닐까요?
56 2014-12-30 22:31:24 1
[레딧] 이웃집에서 소름끼치는 걸 찾았다 (1편) [새창]
2014/12/30 12:32:52
젠장.. 오늘 잠 다잤다..
55 2014-12-28 21:02:09 5
흔한 인간화환 이벤트에 감동한 여가수.noanswer [새창]
2014/12/28 17:08:58
윤하를 처음 본 것이 아마 6~7년전, 김정민콘서트에서 '노래 잘 하는 후배'로 나와 게스트로 노래 했던 기억이 있어요.
당시 나름 메이저였던 김정민콘서트에서 까랑까랑 당차게 노래했던
모습이 기억나요.
윤하씨 way to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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