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수첩] 조선일보 방용훈 사건 요약 영상(+국민청원) [새창]

다시보기 _ PD수첩
http://playvod.imbc.com/Vod/VodPlay?broadcastid=1000836100776100000&itemid=1284653

17433 2019-03-06 13:53:02 4

방용훈 부인 학대 의혹 다룬 ‘피디 수첩’ 후폭풍 거세 [새창]

윤지오(장자연) vs 이미란(방용훈) 구도인가요
좃선 vs 좃선

p.s. 뉴스룸은 '오늘도 최선을 다해' 침묵 ?

17432 2019-03-06 13:48:12 1

만평 [새창]

캑캑..에이~꿈이네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 349일 만에 석방..법원, 보석 허가
https://news.v.daum.net/v/20190306120530593

'국정농단' 우병우 384일 만에 석방..
https://news.v.daum.net/v/20190103002710826

17431 2019-03-06 13:42:53 1

정의당 “김학의 3만건 증거누락, 당시 법무장관 황교안 입장 밝혀야” [새창]

17430 2019-03-06 13:38:54 2

악마같은 언론사 조선일보 [새창]

1993년에야 위대해졌다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5938.html

17429 2019-03-06 13:37:15 3

[속보] 단군 이래 최대 사기꾼이 풀렸났네요.. [새창]

불법(부정)은 성실하다 - 김어준

17428 2019-03-06 13:36:10 0

MB 보석 허가 석방, 반격의 서막 인가요?! [새창]

양승태 구속 -> 김경수 보복성 구속
법관10명 기소 -> 어맹뿌 보복성 석방

17427 2019-03-05 21:28:43 4

김경수 지사를 유죄 내리고 법정 구속한 성창호 판사 기소됐는데 [새창]

.
"~로 보인다" 81번.. 김경수 재판부 <성창호 판사> 범죄사실 판단 대부분 심증
https://news.v.daum.net/v/20190131212604699

17426 2019-03-05 21:27:34 0

공기청정기 재정지원하자는 의견 낸 참모 [새창]

절묘한 사진 (...'한심한 XX....' 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17425 2019-03-05 20:32:01 2

oh~no~ 미세먼지 대책 계류법안 120여건…국회, 이제서야 처리 다짐 [새창]

"장자연 이용해 상대방 공격 마라" 발끈한 머니투데이
https://news.v.daum.net/v/20090330101305091

17424 2019-03-05 20:28:58 2

[새창]

중국발 미세먼지를
중국산 공기청정기로...ㄷㄷㄷ
https://www.airvisual.com/earth
https://www.airvisual.com/south-korea/seoul

17423 2019-03-05 18:34:00 9

나경원 "미세먼지 심각, 中과 담판짓고 원전가동 늘려야" [새창]

원전 마피아 뒷배 ㄷㄷㄷ

17422 2019-03-05 15:53:07 3

충격 인터뷰 - 故장자연씨 동료 윤지오씨 전격 출연~~ [새창]

긴급 팩트체크
윤지오 배우 인터뷰 장자연 사건 7년의 취재파일 공개 / "청-국정원 개입 구조적 비리.. 이미숙 입열어야"
https://www.youtube.com/watch?v=kEBC1Fxpj7g&feature=youtu.be&t=17m27s

17421 2019-03-05 14:53:43 2

이준석 "82년생 김지영보다 더 불쌍한 사람...." [새창]

https://news.v.daum.net/v/20120508110716942

이거 보고
딱 503 이 했던 것 만큼만 대우해주자 (feat. 503 키즈)
https://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w=tot&DA=SBC&q=%EB%B0%95%EA%B7%BC%ED%98%9C+%EB%B8%94%EB%9E%99%EB%A6%AC%EC%8A%A4%ED%8A%B8

17420 2019-03-05 14:44:06 4

충격 인터뷰 - 故장자연씨 동료 윤지오씨 전격 출연~~ [새창]

김어준 : 그 언론사가 이름이 거론됐던 그 언론사입니까?
윤지오 : 네.
김어준 : 언론사 차량인 줄은 어떻게 아셨어요?
윤지오 : 언론사 차량이 아예 프린팅이 되어 있는 차를 가지고 쫓아오셨었어요.
김어준 : 아, 그 언론사 이름이 프린팅되어 있는 차를 타고 쫓아왔었다?
윤지오 : 네.

뭐 이딴 새X들이 다 있냐???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