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는 박정희 정권 초기 박 전 대통령의 권유와 도움으로 코리아나 호텔을 세웠다. (현 코리아나 호텔 사장 - 방용훈) 방우영 <조선일보> 명예회장은 자신의 회고록에서 “현금 한 푼 없이 서울에서 제일 높은 호텔을 지었다”고 기록했다.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5938.html
김어준 : 그 언론사가 이름이 거론됐던 그 언론사입니까? 윤지오 : 네. 김어준 : 언론사 차량인 줄은 어떻게 아셨어요? 윤지오 : 언론사 차량이 아예 프린팅이 되어 있는 차를 가지고 쫓아오셨었어요. 김어준 : 아, 그 언론사 이름이 프린팅되어 있는 차를 타고 쫓아왔었다? 윤지오 :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