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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yo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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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2018-04-09 19:16:16 8
아기 떼껄룩의 모험 [새창]
2018/04/09 10:06:48


209 2018-04-04 11:59:41 8
한국에서 맥도날드를 삭.제.한.다 [새창]
2018/04/04 09:51:33
1955버거의 핵심은 볶은 양파인데 이게 점점 줄더니 몇개 안들어감...
나도 안감...
208 2018-03-30 13:07:30 1
[새창]
십여년 전 아들 녀석이 수원 어느 대학병원 소아과에 입원했을 때 저런 레지던트가 있었슴.
그녀가 움직일 때 마다 남선생들이 우르르 따라다님. 그냥 미녀라기 보다는 탤런트 정도되는
미모라 그럴만도 하다 싶었는데 우리 아들 담당 선생은 아님... 우리 아들 담당 선생도 여자분이었는데
그냥 보통의 약간 보이시한 선생님이었슴. 그런데 진찰 결과를 듣다보면 이선생님이 담당이라 다행이다
싶은 선생님이었슴. 그 때 걱정 많이 해주셨는데 지금도 잘 크고 있어요~~ 고마웠어요.
207 2018-03-29 13:09:52 1
활주로로 이미 진입한 항공기 세워 타고 온 이야기... [새창]
2018/03/29 08:41:06
다들 자기가 군대에 있었을 때를 생각하며 껄껄 웃으며 도와주셨을 듯해요...
206 2018-03-28 15:57:12 4
뒤늦게 알게된 매형의 취향 [새창]
2018/03/27 09:42:28
모든 헤비 업로더들이 한번씩은 다루는 표준 유머글이군요.
205 2018-03-08 11:51:09 7
남자의 일생 [새창]
2018/03/08 01:25:35
그녀의 취임이 얼마 안남았군요~~~
204 2018-02-20 11:09:59 0
노선영선수 팀추월 왕따파문 청원글. 완전공감!!!!! [새창]
2018/02/20 04:22:02
초당 50명꼴로 서명중이네요...ㅎㄷㄷ
203 2018-02-10 12:06:36 7
[새창]
우리 여왕님을 모두 기억하고 있구나!!
201 2018-02-09 10:47:53 3
저승사자와 눈먼 할머니.Manhwa [새창]
2018/02/08 20:14:18
저 냥이를 해칠려고 둘러싼 개들이요!!
200 2018-02-07 13:37:37 1
어이~ 털보! 1등 축하해.. 이제 하와이 갔다와~~ [새창]
2018/02/07 10:25:47
혐오 덩어리들 나올 때는 살짝 CBS 갔다옵니다.
199 2018-01-31 12:58:55 9
물고기를 노려보는 물총새 [새창]
2018/01/30 09:53:26
심지어 이게 LG 광고야!!!
198 2018-01-09 12:56:54 1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명경기 [새창]
2018/01/09 04:53:43
강호동 : 쑤그나~~
197 2018-01-03 13:47:12 0
(고전) 게임 속에 녹아든.. 그것은 인생.. [새창]
2018/01/02 18:09:02
.
196 2017-12-21 17:51:09 2
전범기 사용한 비행사 [새창]
2017/12/20 10:02:13
이분의 이름은 데이빗 맥캠벨. 함모 에섹스의 비행대장(1개 항모 전체 전투기, 폭격기의 통수권자)으로
실전에 참가하여 2차 대전 미해군 최고의 에이스에 등극. 전투중에 부하들에게 양보한 스코어도 많아서
실제로는 미군 전체의 탑에이스가 아닌가 싶은 먼치킨. 전시의 비행대장에게 부과되는 서류 업무량까지
생각하면.... 윈터스 소령이 대대장을 달고서도 전투에 참가해 무공훈장급 공을 세우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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