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4923 2017-06-14 22:38:04 1

ㄷㄷ1층집에서 말없이 에어콘달았어요.. [새창]

2017/06/14 15:41:39

으아 발암!!!!후기 후기가 피료하다!!!!
아버지께서 사이다 실현해주시길,..

4922 2017-06-14 04:20:22 1

문탈리카!! [새창]

2017/06/13 22:32:03

이번내한엔 메모리리매인즈 안불럿어여 ㅠㅠ옹어엉엉

4921 2017-06-14 00:29:56 2

메론 샌드가 먹고싶어요... [새창]

2017/06/14 00:15:41

아뇨.ㅎㅎㅎ
빵집 메론빵은 메론향 나는 소보로빵이에염 ㅋ

4920 2017-06-12 02:28:54 17

[새창]

근데진짜 갓뚜기 프레스코 토마토 소스가 젤 맛있지 않아여?
온갖 스파게티 소스 다 사먹어봤찌만 프레스코가 최고인듯 ㅋㅋㅋㅋ

청정원것중에 로제는 맛있지만 ㅎ

4919 2017-06-12 01:49:45 13

사랑해서 결혼한건데...돈문제... [새창]

2017/06/11 14:41:25

뭔가 강박이 있으시네요.
이건 어린시절부터 쌓여온듯한.
글을 보니 부모님이 돈에 강박을 갖고 있으신거 같아여
아마 돈없는 상황에 대한 공포인거 같은데. 최악상황이 뭐라고 생각하냐고 물어보세요.
돈을 모으지 않았을때의 최악상황이 병이나, 교육문제라면 지금 당신이 하는이야기들은 우리 관계를 해치는 행동인데 관계의 유지가 중요하냐
당장 오지 않을 불확실한 미래때문에 왜 현재를 최악으로 만드느냐. 매일 싸우다 이혼하는건 더 최악상황이다.
내가 바라는건 내 이야기를 부정하고 비난하는것이 아닌, 함께 협의하고 의견을 조율하는것이다.
라는 이야기를 나눠보시면 좋겠네요.
남편분의 이야기를 보면 공포가 형체가 없어보이네요.
돈이 없어서 고생하는 미래는 멀고, 당장 관계를 유지하는건 가까운일인데 가까운일은 무시하고 먼일만 바라보고 있는것은 별로 인생을 즐겁게 사는 방식이 아닌거 같습니다. 어떤것에 막연한 공포를 가진건지에 대해 대화해 보세용. 막연한 공포가 형체를 갖게되면 별로 걱정되지 않거든요. 예민해지지 않고.
돈도 즐겁게 절약하면서 모을수있는데 압박하면서 모으는건 서로에게 마이너스라고 생각해요.
행복한 결혼생활 하셨으면 좋겠네용!

4918 2017-06-12 00:18:39 3

스튜가 먹고 싶어... [새창]

2017/06/11 19:48:37

나랑 결혼해!!!!! 쾅쾅쾅코아

4917 2017-06-09 14:39:42 47

[새창]

저도 님글에 동의해요 저도 겪어본일이고 둘째라.
ㅜㅜ 노니까 가서 동생 돌봐 이게 굉장히 모멸감 느껴졌을거에요.
자기를 다 무능하다고 생각해서 이런거 시키는 구나 싶어서. 가족이 소중한걸 모르는게 아니고 지금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서 그런걸거에요
물론 행실의 이기적인건 고쳐야 겠지만 대체적으로 일이 안정돼면 끝날 부딛힘이라...
둘째는 특히 방어기제가 심해서 더 잘 예민해지거등여.... 관심 못받고 자라서 ㅎㅎㅎ
하여간 이기심을 고치는것과 자존감을 채워줄 일적 안정이 동시에 필요할듯 싶네여...

4916 2017-06-09 03:01:35 36

유시민옹은 에이스가 아니였습니다~ [새창]

2017/06/09 01:12:54

내말이요 이니가 나라를 팔리 없다는걸 알기때문에
팩책필수

4915 2017-06-09 03:01:10 15

유시민옹은 에이스가 아니였습니다~ [새창]

2017/06/09 01:12:54

글쵸 눈에 뵈는게 없슴!
다꺼져 무조건 임명이다!!!!

4914 2017-06-09 01:17:20 0

헬스관련도 여기쓰면되나요? [새창]

2017/06/08 18:49:57

헬스는 다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