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6
2015-05-25 18:30:17
0
일단 찾아주신 내용에는 성씨+여사라는 표현이 예사표현이다라는 부분은 없네요
그리고 기혼여성만을 지칭하기에 1번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부분에 대해선 여사와 같이 기혼여성을 지칭하는 예삿말인 아줌마라는 말이 비칭으로 쓰일 때는 대상의 혼인 여부를 따지지 않고 사용하는 걸 보면 역시 김여사라는 말의 여사 부분은 1번 용례의 파생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기혼여성만을 지칭하기에 1번이 아니라고 주장하시는 부분에 대해선 여사와 같이 기혼여성을 지칭하는 예삿말인 아줌마라는 말이 비칭으로 쓰일 때는 대상의 혼인 여부를 따지지 않고 사용하는 걸 보면 역시 김여사라는 말의 여사 부분은 1번 용례의 파생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75
2015-05-25 18: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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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이요
용례에도 옆집 이 여사가 오셨어요 하고 써있네요
용례에도 옆집 이 여사가 오셨어요 하고 써있네요
274
2015-05-25 18: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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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주장은 작성자님이 하셨는데 나는 지금 못찾겠다고 말씀하시면 근거없이 주장하신게 돼버리잖아요
272
2015-05-25 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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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그러니까 작성자님이 말씀하시는거 말고 다른 사전이라든지 어악회의 발표라든지 하는 건 없나요?
271
2015-05-25 18: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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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뒷받침할 만한 내용은 없나요?
성씨+여사로 쓰면 높임말이 아니라 예삿말이다 하고 확증하는 내용이요
성씨+여사로 쓰면 높임말이 아니라 예삿말이다 하고 확증하는 내용이요
270
2015-05-25 18:03:36
0
실제 사용례에는 그렇다 하셔도 호칭어라는 위치가 같다는 것이지 대상의 높임이나 낮춤의 의미가 사라진다는 건 비약이 있는 듯 합니다만
269
2015-05-25 17:56:13
0
? 그냥 작성자님이 그렇게 생각하셔서 높임법이 아니라구요?
268
2015-05-25 17:53:03
0
말씀하신대로 찾아보았지만 여사의 용례에는 손윗여성에 대한 높임으로만 사용하는 경우뿐이던데요
작성자님이 알고계신 경우에 대해서는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작성자님이 알고계신 경우에 대해서는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267
2015-05-25 17:45:13
0
호칭어는 가족친인척 간에 쓰는 말 아닌 가요?
당숙, 숙모, 자당 같은 거요
호칭어의 용례와 말씀하시는 게 어떤 관련이 있나요?
당숙, 숙모, 자당 같은 거요
호칭어의 용례와 말씀하시는 게 어떤 관련이 있나요?
266
2015-05-25 17: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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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임말이 아니면 성차별이란 건 잘 납득이 안 되는데요
263
2015-05-25 12:39:02
1
여시같은 막장 사이트에 드나들지도 않는데 거기 사람들이랑 비슷한 생각을 한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문제인 겁니다
262
2015-05-25 12:37:07
2
때와 장소를 가려야지 초상집가서 사람들이 왜 이렇게 사람들이 실의에 빠져있냐 사람은 항상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야 한다고 훈수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