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건물주 차주가 따지면 굴러다니는 숯덩이 하나 주워다가 꾹 쥐어서 다이아몬드로 만들어 줄거에요

335 2015-06-08 12:50:09 0

대놓고 친목글이 베스트라니..... [새창]

모쏠이 뭐가 불쌍하죠? 당연한 거 아닌가?

334 2015-06-05 05:34:13 0

그럼 이건 어떱니까!! [새창]

고추장과 파무침

333 2015-06-05 04:55:40 0

[새창]

332 2015-06-05 04:54:45 0

군대 보급품중 갑은 뭐였나요? [새창]

깔깔이가 없다니

331 2015-06-05 04:48:47 0

세상에 요즘 오유 [새창]

예에~ 물냉~

330 2015-06-03 21:54:44 21

여러분께 부탁드립니다. 오유SCV 재사용권 요청 [새창]

이 글에 수많은 댓글을 남긴 사람들이 믿고 있는 건 바보님이지
그 SCV를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정말 그 자를 믿고 일을 맡기실 수 있겠습니까?

329 2015-06-03 17:56:37 0

한국 최초의 만화 [새창]

웃음, 희화의 힘을 두려워한 호르헤 수사 같은 놈들이죠

328 2015-06-03 08:06:19 0

감명깊게 읽은 책 뭐가 있나요 [새창]

몽테크리스토 백작이요

327 2015-06-03 01:20:10 0

동네 누나 샤워 훔쳐본 썰. [새창]

부러진 뼈가 다시 붙으면 전보다 굵고 단단해진다던데
작성자님은 다리가 튼튼하겠네요

326 2015-06-03 01:16:37 3

창조경제 한방에 이해 [새창]

왠지 처음 들었을 때 낯설지 않더라니

325 2015-06-03 01:12:05 0

장미로 힐링들 하세요. (데이터주의!) [새창]

어릴적에 교장선생님이 애지중지하시던 장미가 생각나네요
애들이 축구하다 걸핏하면 공이 장미덤풀에 떨어지곤 해서
멀쩡할 날이 없는 녀석이었는데 이상하게 꽃은 항상 예뻤어요

324 2015-06-02 22:54:26 6

저도 처음에는 자중론 지지였는데.... [새창]

강경한 사람은 이런 분을 말하는 거죠

323 2015-06-02 14:36:35 5

Lano님께서 무갤서 뒷다마 깐걸 반전이라 여기시는 분이 계신 것 같은데 [새창]

지금 상황이 물잔에 물이 반 차있을 때 같네요
정당한 신고 사유가 반이나 되네
정당한 신고 사유는 반밖에 없네

322 2015-06-01 03:53:25 4

[저격] 기억과생각님 분란조장+여시옹호로 저격합니다.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