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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4 12: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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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찢과 털이 친해서가 아니라 문프에게 방해서라요.
둘이 친하건 말건 무슨 상관이겠어요. 문프에게 독이니까 그렇죠.
부도덕하고 부패하고 무능한 찢이 문프 도덕성 타격입히고
민주당 지지율 까먹어서 그렇죠.
털은 그런 찢을 옹호해서 문프에게 해악이고
언론인으로써 왜곡,마타도어,음모론 이런거 주장하니 잠재적 위험이고
과거 2011 총선을 한미FTA,제주해군기지반대 프레임으로 만들어서
패배하게 만들어서 무능하고
노통팔이 해서 검은 넥타이 매더니 노통을 증오하고 모욕한 정의를 위하여에
침묵하는 부도덕한 존재죠
털은 무능하고 언론인으로 믿을수 없고 무능하고 부도덕해요.
털이 신도 아닌데 문프에게 방해되면 그냥 버리는 거죠.
2.언론인으로써 근거없이 음모론을 싸질러서요.
황우석은 유명하죠.
박근혜 선거 조작되었다 그랬는데 증거가 없어요.
세월호 고의침몰도 밝혀진게 없고
박근혜 5촌살인도 근거가 없고
정봉주는 호텔 안갔다 그랬는데 갔고
그냥 미친 음모론자죠.
언론인이 그러면 안돼죠. 근거가 있어야죠.
3.친문방송이 아니라 구좌파 옹호방송이죠.
찢 옹호하려고 전과 4범도 일만 잘하면 된다고 하질 않나
혁신성장을 쏙 빼놓고 소득주도성장만 이야기해요.
실장 장하성,소득주도특별위원장 홍장표,찢묻은 최배근 불러서
혁신성장 이야기는 전혀 하지 않았어요.
문프 편인척 하면서 구좌파 입맛에 맞는 이야기만 하는거죠.
4.털은 무능해요.
2011,2012 총선 대선의 패배에 너무나도 큰 영향을 줬고
가당찮은 음모론만 주구장창 주장해서 공격의 빌미나 주고
전문성이 없어서 대안제시보다 자극적인 내용으로 까기만 하죠.
5.털은 위험해요.
민주당원도 아닌것이 공영방송 tbs에서 민주당 선거에 편파적으로 개입했어요.
지 입맛대로 이해찬만 띄우고 김진표는 비열하게 악마화했죠.
거기에 찢 띄울려고 가지가지 무리수를 두고요.
과거 노통이 돌아가시고 민주진영이 찢어져서 이명박근혜의 시대가 온게
정통세력하고 구좌파 언론 때문이었어요.
근데 그들이 노통 돌아가시고 신분세탁해서 민주쪽에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지금까지 온거에요. 다시 그 난장판을 볼 순 없죠.
털은 무능하고 신뢰할 수 없으며 부도덕하고 음모론자에요.
그냥 다시 섹파알선하고 딜도나 팔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