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글쎄요, 소수가 다수라 했지만 IS 경우 다수 수니파의 이슬람 원리주의를 추구 하시는건 아시죠..?
현재 이슬람 국가들은 이슬람 원리주의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게 강하든 적든요.
그중에서도 다수인 수니파에서 이슬람 원리주의를 강하게 밀어붙이는 테러조직인 IS가 활개칩니다.
그 나머지 국가들은 왜 이것을 막지 못하였을까요.
게다가 IS가 처음 충성을 했던 오사마 빈 라덴도 수니파였습니다.
그런 수니파가 대다수인 무슬림 국가들에 대해서도 관대해 질 수 있습니까?

IS나 알카에다는 말 그대로 무슬림들이 낳은 괴물들입니다.
이를 반목하고 제멋대로 꾸란을 제입맛대로 해석하고 무슬림 원리주의를 내세우며 이를 서방국가로 표적을 돌린 무슬림들이죠.
정말 잘 못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님께서 모르는 것이라 생각듭니다 저는..

1639 2017-08-23 16:28:41 2

스팀 질문이있습니다 [새창]

제가 아는분들이나.. 겜토게 여러분은 게임은 사놓고 '안'하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마치 여성분들이 옷장에 옷은많은데 할게 없다 라던가.
책장에 책을 꽂기 위해 사는 것 처럼..

물론 저같이 기본 플탐이 평균 50시간 이상인분들도 많겠지요...ㅎㅎ;;

1638 2017-08-23 16:25:36 0

[익명]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이에요 ... [새창]

아, 그리고 이건 제 경험담이기도 합니다 :) ㅎㅎ
그냥 막연히 그러겠지 위로가 아니라요, 스스로 제 경험에게 이야기 하는거기도 해요

1637 2017-08-23 16:24:42 1

[익명]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이에요 ... [새창]

괜찮을거에요, 벌써 한발자욱 내딛었잖아요?
스스로 돌아보시면 예전이라면 동호회라도 가입할 생각도 못했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이 들지 않겠어요?.
그 마음으로 크~게 한번 심호흡하고, 스스로에게 말해봐요, 앞으로라면 더 달라지겠지라고.

우선은 스스로 웃어봐요 :)
예전보다 더 노력한 지금 본인에게.
그리고 지금은 우물쭈물하지만 조금만 더 있으면 자연스레 하하하, 하고 웃고 떠들고 농담하고 있을 본인에게

1636 2017-08-23 16:10:21 2

[익명]남자친구가 점점 안좋아져요 [새창]

익명안하고 답니다.
'그걸빼면'이란 단어 정말 많이쓰는말이죠..

그러면 그걸상대방이 바뀌거나.
본인이 그부분을 받아들이거나.
상호간의 조율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상호간의 조율이 되는부분으로 고민인걸까요?..
민감한주제죠 님께서 말씀하신건, 근본적인 문제에서 비롯되어 더 커져가는 실망이겠죠..

그래요 조율이 아에없는건 아닐거에요
그 근본적인 문제를 고치지 못한다면 이다음에도. 이전처럼 또 지금처럼 힘들어 할테죠. 트라우마치료도 있으니 알아보시고 그부분에서 상대방이 이해를 원하시면
그 부분을 바뀌길 바래야죠.
물론 일시적인 해법일 수 있어요..
그게 안된다면.. 뭐....
글쓴이를 비난하는게 아니라.
누군가를 사랑하려면 서로바뀌던가..
아니면 나를 맞춰줄 사람을 만나야한다 생각해요 저는.
그래서 댓글 남겨봅니다

1635 2017-08-23 15:29:00 1

슬픔이란 감정은 쓸데없는거같으면서도 [새창]

루이스 캐럴도 독신으로 남았다고 했죠.
제인 오스틴의 경우 연애는 몇번 했지만 결국 독신이었다던가..

1634 2017-08-23 15:13:24 0

[새창]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르겠죠.
제 생각이지만, 지나친 장난. 거기에다가 만약 동성이라면 유독 그 대상을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 경우는 많더라구요..
장난 이란게 서로 기분 좋으면 웃을 수 있는 농.
아니라면 장난이 아니라고 봅니다.

1633 2017-08-23 14:58:16 3

[새창]

봄이란 계절은 같이 알겠지요, 누군가 알려주지 않겠지요.
이 사람이 내 봄이구나.
그리고 서로, 우린 같은 봄에 있구나 라고 느낄때 그게 필연이겠지요.

개인적인 견해지만요.. :)

1632 2017-08-23 13:42:04 0

일단 죄송합니다! [새창]

올때 메로나 사오시려고 그러시나봐요 :) 좋네요.

1631 2017-08-23 13:33:39 5

[새창]

진심을 터 놓고 이야기 해보신적은 있으신지요.
아마 있으실거라 믿습니다만..

혹여나 그러신지 모르시다면, 당사자가 모르거나 아니면 이유가 있을거라 봅니다.
어찌되었던 말씀을 하시는걸 보아서는 터놓고 이야기를 못하신 것 같아서 이렇게 댓글을 달아둡니다만.

서로 터놓고 이야기 하시고, 따로 이유가 없으신데 그런 표정이라면 사실 이렇다, 조금이라도 이쁘게 웃으면 더 멋질텐데 하며 다독이면서 표정연습을 한번 도와보셔요.
다른 연유가 있다면, 그 이유를 듣고 그 다음에 그 이유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아야겠지만, 이유를 알게 되면 같이 풀 실마리라도 찾을 수 있지 않겠습니까?

1630 2017-08-23 13:25:23 0

[익명]취업 전 3~4개월 간 다들 머할 거에요? [새창]

저도 여행요, 전 회사 퇴사하고 지금회사 입사전에도 그랬어요
아무래도 직장인이 되고 나서 느낀게 여행에 대한 아쉬움이 가장크더라구요.
학생때 더 많이 여행할 걸,
금전적으론 어떻게든 되는데, 시간여유가 안될때가 너무나 많으니까요..

1629 2017-08-23 13:21:27 0

다렉발 랜박 마피아 III 나눔 [새창]

저도 한번 신청 조심스레 해보겠습니다!
마피아 3 신청해봅니다!

다른분이 되면 미리 축하드려요..!

1628 2017-08-23 12:35:44 14

(펌글)이제 여대는 사라질때가 되지 않았나요? [새창]

여대자체가 과거 여성의 교육권에 대한 평등하지 못하였던시절에 교육권을 보호하기위해 만들어진것인데..왜 아직있는지..??
요즘 여자라고 교육못받는것도 아니고..
특수교육이 필요한 장애가 있는것도 아니고..

1627 2017-08-23 12:31:04 16

시청 강간이라는 개념 등장!! - 까칠남녀 [새창]

캡쳐된 내용에 대해선 동의를 합니다.
리벤지 포르노나 몰카를 본다는건 어찌보면 피해자를 두번죽이니까요.
하지만!
저런 용어는 그분들이 악용,왜곡,짜집기하기 딱좋겠네요.
마치 시선강간처럼요

1626 2017-08-23 11:45:09 8

전 여자친구에게 5달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새창]

왜 잡습니까,
그저 지금 힘들어서 기대려는 사람인걸요.
진정 님이 필요했다면 그런 모호한 대답같은걸 안했겠지요..
그저 지금이 힘드니, 옛 생각이 나고 추억이 아름다워보여서 그러는것임을요.

마치, 우리내 어릴적 기억이 아름다웠던 것 처럼요.
지금도 십년 이십년이 뒤엔 미화되어 아름다워질 것 처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