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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5 2017-08-25 12:26:05 0
[새창]
아마 정신적으로 발기불능 상태가 되어가시는게 아니신지..
자세한건 저도 의사가 아닌지라..
뉴스같은데서 읽어봤는데 성생활에서 정신적으로 위축되다보면 발기불능이라던가 성생활이 힘들어진다고 하더라구요..
심각한건 그 이후에도 다른이를 만나도 그 증상이 이어지기도 한다고..
여자친구분과 서로 사랑하고 만족하는 성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해보입니다
1654 2017-08-25 11:40:26 18
갓건배 남혐 스트리머 방송에 나왔네요. [새창]
2017/08/24 21:54:31
진짜 편파적인 방송이네..
물론 살해발언 이런건 분명 잘못됐다.
그러나, 이게 과연 여혐에서 출발한 문제일까.

갓건배라는 인물이 한 발언은 엄청난 문제가 있음에 그걸 제대로 조명하지 않았고.
이에 분개한 또다른 인물이 살해협박을 한 것인데,
왜 이것을 여혐프레임에 가두어서 피해자로만 취급하며
여혐의 문제로 다루는것인가..?

전말이라고 적어두고는 여혐에서 출발했다는 거짓을 퍼트린다.
참으로 웃긴다.
모든 것은 여혐이라는 프레임으로 일맥상통시킨다.
1653 2017-08-25 10:02:25 1
위쳐3에서 숲의여인들 퀘스트 계속하다보면 [새창]
2017/08/25 08:38:55
오래전에 해서 기억이 가물한데요... 산양은 무슨말씀이신지는 모르겠고..
혹 나무가 변하는 말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경우 (나무의 심장 루트)엔 더 이상 싸우지 않습니다

그리고 남작부인은 메인퀘스트라서, 만납니다. 다만 선택지에 따라 이벤트가 달라지구요
1652 2017-08-25 09:34:45 9
[새창]
아는 고딩때 동창생.. 얼마전 풍문으로 들었는데
건물 한채 샀고
신분세탁해서 결혼한다더라.

좀 더 근본적인걸로 돌아가보자,
그래 가정이 안좋아서 쉽게 더 안좋은쪽으로 빠지는 학생들도 아주 없지는 않다.
그래서 그 결과물이 결국 사회에 안좋은 영향이 되는 것들이 된다.
그건 안타까운일이다.
그럼, 이건 범 국가적으로 그 어린 학생들을 계도하고, 가정폭력을 막을 제도적 장치를 마련 할 수 있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아울러, 가정교육이나 형편, 폭력에 의해 그렇게 되지 않은 학생들은 무엇인가.
결국 본인의 선택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과거에 그럴 수 밖에 없는 선택지에 대해 안타까워 할 수도 공감 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이 피해 끼친 다른이들,
그리고 지금의 현재의 그들은 분명 어디까지나 범법자고 악이다.
그런 그들을 보는 사람들에겐 그들을 혐오하거나 미워할 권리가 있다.

그리고 서두에 말한 그 동창생은
집이 아주 평범한 학생이었다.
결국 선택지는 본인 몫인것이다.
1651 2017-08-25 09:08:16 2
[새창]
희망통닭은 근래에 좀 많이 맛 없어졌었죠..
또 양도 많이 줄었구요..ㅋㅋ ㅠ
1650 2017-08-24 14:06:19 91
치한 취급에 뿔난 日남성들 '남성 전용칸' 청원…"더는 오해받기 싫다" [새창]
2017/08/24 13:58:27
국내도 남성칸 2칸 여성 여성칸2칸 각각 해놔야지.
출퇴근 손이 너무 불편합니다.
사람많이 타면 비좁을때 내 앞에 여성분이 서 있으면 오만 무서운생각듭니다.
이러다 혹 지하철 움직임에 닿았다 오해 받는거 아닌가.
그러면 난 x되겠지.
치한으로 오해 받겠지.
어떻게 해명해야 안잡혀가지 ?
비약적일지 모르지만 종종 그런 생각듭니다.
남성칸 있으면 거기만 이용하고 싶습니다.
1649 2017-08-24 13:44:14 10
무단횡단의 위험성 [새창]
2017/08/24 09:37:31

주님!제발!이!사람!좀!올려!보내!주.세.요!
1648 2017-08-24 13:43:23 19
무단횡단의 위험성 [새창]
2017/08/24 09:37:31

주님 한명 올라갑니다.
1647 2017-08-24 11:39:34 5
[새창]
누군갈 사랑하면 모든게 이뻐보입니다.
즉 그사람을 사랑하는 포인트가 가중되는겁니다
1643 2017-08-24 09:53:36 6
[새창]
아이고, 지랄도 용천이네!
그럼 다른 혜택을 주던가!
교육의 평등권은 어디다 팔아치웠냐 이놈들아
1642 2017-08-24 09:50:13 6
7년간 거짓말을 하다가 자살한 아내 [새창]
2017/08/24 02:22:12
인생을 무대라고 보고 그냥 즐기다 가는 관객이었나봅니다..
부디 내세에서는 원하는 무대를 찾아서 관객이 아닌 배우이자,감독이자,극본가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1641 2017-08-23 17:47:23 87
아빠 그만둬를 일본어로 하면 [새창]
2017/08/23 16:07:36

주님 한명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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