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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2016-01-05 02:38:41 12
현상황은 우리가 야당에 항상 강조해왔던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1/05 02:19:44
쫄지미 씨바! 정신으로 무장해야죠. 그놈의 프레임.... 그것에 갖히기 전에 본인들이 뒤집어 쓰고 운신의 폭을 좁혀버린것 같은데...
암튼 행동합시다! 뭐라도 합시다!!
1334 2016-01-05 02:29:05 1
정권이 바뀌길 바라기는 하세요? [새창]
2016/01/05 00:55:38
네.... 저도 이제 그만하려구요. 담담하게 그냥 하고 싶은 일 하려구요. 아깐 너무 감정이 욱 해서 그만...
1333 2016-01-05 02:24:21 8
정권이 바뀌길 바라기는 하세요? [새창]
2016/01/05 00:55:38
책 잡혀요? 외부에서의 이미지? 뭐 연예인이세요? 오유는 고결해요? 님 생각만큼 이곳에 신경 쓰는 사람들 많지 않아요. ㅇㅂ충들이나 항상 촉각을 곤두 세우죠.
이거 안하고 그럼 다른거 하세요. 이거 말고 다른걸로 정권 바뀔 수 있는 그 무언가라도 하시라구요. 바꾸고 싶다면요. 뭐 그냥 가만히 계셔도 됩니다. 님의 자유니까 그러니 하겠다는 사람들에게 그놈의 이미지니 뭐니.... 좀 웃깁니다.
1332 2016-01-05 02:15:47 4
가장 아픈곳을 정확히 찔렀을때 나오던 반응 [새창]
2016/01/05 01:49:40
하........... 정말 명문입니다. 속이 다 시원합니다!!
1331 2016-01-05 02:05:11 1
하.. 몇 번을 지웠다가 씁니다. [새창]
2016/01/05 01:51:46
ㅋㅋㅋㅋㅋ 15cm 드립.... 저만 웃긴가요?? 재밌네요. 출처를
보니 더욱 의미심장 하군여.

힘드시겠습니다. 화이팅!!
1330 2016-01-05 01:57:05 0
총선에 즈음하여 (JTBC 4인 토론을 보고 난 후) [새창]
2016/01/05 01:27:28
토론은 못보고 트윗이나 시사게에서 너무 실망했다는 얘기가 많아서 그냥 안보려고 했는데 함 봐야겠네요.
1329 2016-01-05 01:42:02 0
일제시대는 생각해보면 괜찮았던것 같다. [새창]
2016/01/05 01:15:41
저도 그 생각 많이 했었습니다. 차라리 그때는 목표가 하나였죠. 그래서 목숨걸고 꼭 이뤄야만하는.... 근데 지금 세월호를 향해 금수 만도 못한 짓거리를 하는 것들을 볼땐 그냥 차라리 적이 하나일 때가 낫겠다 싶었습니다. 이건 ㅆㅂ 적도 아닌것이 적보다 더 악마 같은 짓거리를 부끄러움 없이 하고 있는 이 나라꼴이 참 통탄할 일이죠.
1328 2016-01-05 01:37:10 7
더불어민주당 새 로고 투표 시작!.jpg [새창]
2016/01/05 01:28:38
힝 그냥 깔끔하게 1 2 3 4 각각 댓글 달고 거기에 추천하믄 한눈에 보일텐데..... 아쉬워요. 지금이라도 각 댓글에 추천 하믄 워때요?? 메달수로 깔끔하게 알 수있게....
1327 2016-01-05 01:32:46 10
N 관련 문제점 정리. [새창]
2016/01/05 01:16:48
맞아요. 이젠 그냥 담담하게 우리 할일 해요.
좀전까진 완전 뚜껑열려서 저도 썼는데 뭐.... 행동하지 않는다고 뭐라고 안하니 그들도 우리에게 일해라 절해라 안하고 깔끔하게 각자 맞는 방법으로 행동합시다! 행동! 그것만이 이 지옥을 끝낼 수 있습니다!!!
1326 2016-01-05 01:12:19 5
정권이 바뀌길 바라기는 하세요? [새창]
2016/01/05 00:55:38
정말 그런것 같아요. 이걸 지금 그 방법으로 쓰고 있는것 같아요. 이젠 그냥 담담하게 우리의 갈길을 가야겠습니다.
1325 2016-01-05 00:38:02 1
프랑스 대혁명에 비유하자면 오유는 부르주아나 지식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새창]
2016/01/04 23:58:07
저도 그간 몇년 안되지만 여러 사태가 일어날때마다 우리는 이래야 한다 저래야한다는 틀과 고정관념에 엄청 갖혀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타인의 평가와 시선에 너무들 예민해요. 정말 답답했는데 이번에 그게 정점을..... 이 전쟁과도 같은 시기에.... 참 대단합니다.
1324 2016-01-05 00:30:49 0
JTBC 신년토론 요약.txt [새창]
2016/01/04 23:14:12
감사합니다!!!! 일이 있어 토론을 못봤는데 봤으면 속 터질뻔 했네요.
최재성 의원을 많이 좋아하긴 하는데 팟캐스트에 나온걸 들어보면 사실 막 토론에 우리편으로 나가서 속 시원하게 해줄 캐릭터는 아닌줄은 알았는데.... ㅎㅎㅎㅎ 아이고.... 진성준 의원은 요새 많이 퐈이팅 넘치시는데.... 많이 안타깝네요.
다시 보기로 보려고 했는데 그냥 이 글로 족해야겠어요. 보다간 속 터질것 같아요.
뭐 한번의 토론이니 다음엔 우리 속 좀 확 뚫어줄 표박사님 같은 분이 나가셔서 사이다 백만개 마신것 같은 시원함 좀 느끼고 싶네요.
1323 2016-01-04 12:49:52 1
사이다)전화한통으로 수구보수개박살 [새창]
2016/01/03 19:13:06
여러번 봤는데도 볼때마다 사이다.
근데 한나라당 쪽에 앉아 있는 사람 혹시 안희정 도지사와 토론에 나왔다가 완전 발린 사람 아닌가요? 똑같이 생겼는데...

https://youtu.be/wHImZO7N0Pk
1322 2016-01-04 03:21:39 1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좌표로 일베가 뉴스를 장악해도 용인하시겠다는 건가요? [새창]
2016/01/04 02:46:15
풉. 결국은 드러냈네. 어째 이상하다 싶었지. 조작이 이닌 선별.... ㅍㅎㅎㅎㅎㅎㅎㅎ
1321 2016-01-04 03:10:16 0
가타부타 말할거 없이 그냥 제 이야기 할게요. [새창]
2016/01/04 03:03:08
행동해야죠!!!! 그들의 더러운 방법으로 여론을 선동하는걸 뻔히 왜 지켜만 봐야 합니까. 그놈의 좌표찍기라서???? 참 고고하신 분들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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