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9
2016-01-13 23:40:13
0
저도 그럴뻔....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지웠다가 다시 홈으로 빼놓고 쌩쑈했어요.
1438
2016-01-13 23: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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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래서 다잡느라....
님 사과 하실때부터 전 엄청 눈물 바람... ㅠㅠ
참 대단하세요. 그 유쾌함이 정말 좋습니다!!
님 사과 하실때부터 전 엄청 눈물 바람... ㅠㅠ
참 대단하세요. 그 유쾌함이 정말 좋습니다!!
1437
2016-01-13 23:08:02
1
여기요.... 좀 다 싫어져서... 그러나 이럴때가 아니니 정신 차렸죠.
1436
2016-01-13 23:06:19
0
저도 그럴줄 알았는데 바쁘신가봐여. 근데 오늘 입당하신 김정우 교수님 오셔서 정말 좋았어요. 교수님 아버님과 통화도 했는데 감동이었습니다. 교수님 빼고 다 눈물... ㅠㅠ
1435
2016-01-13 21:39:54
17
정의원님 파파이스 끝내고 진짜다에 오셨어요. 지금 방청왔습니다. 수요일은 파파이스에 거의 갔는데 손의원장님 꼭 뵙고 싶어서 오늘은 안가로...
1433
2016-01-13 19:55:27
2
논의하자와 본인의 의견은 비공 주면 안됩니까?
그 의견에 동의 못하겠고 마음에 안들면 줄 수 있는게 비공입니다.
지금껏 그렇게 반대하다가 하려면 오유 링크 걸고 알려라?
참 뻔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성의만 있다고 추천 남발하지 않아요.
그 의견에 동의 못하겠고 마음에 안들면 줄 수 있는게 비공입니다.
지금껏 그렇게 반대하다가 하려면 오유 링크 걸고 알려라?
참 뻔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성의만 있다고 추천 남발하지 않아요.
1432
2016-01-13 19:44:16
34
정말 기사들 들어가보면 댓글이 예전과는 다르더라구요... 한놈만 패자 하는것 같은데 뭐 그깟거 본다고 지치지 않아요. 다들 힘냅시다!!!!
1430
2016-01-13 16:45:13
11
늘 남탓하는 년하고 결이 같아. 저것도 종특이다. 지들은 모이면 저지랄 하면서 국민탓하겠구만. 세상이 미쳐 돌아가니 정상이기기 힘이들다....
1429
2016-01-13 14:49:49
1
다행히 전 암유발 담화문 안봤습니다. 헌데 자화자찬 개소리가 벌써부터 트윗에 난무하군요.... 참 진짜.... 할 말이 없어지게 만드는 재주꾼이에요.
1428
2016-01-13 14:44:07
7
떠나지 않고 오셔서 다행입니다.
사실 전 떠나려는 생각 했었거든요.......
근데 총선이 코앞이잖아요. 도저히 안되겠어요.
묵묵하게 각자 실천하면서 노력하고 힘내보아요!
사실 전 떠나려는 생각 했었거든요.......
근데 총선이 코앞이잖아요. 도저히 안되겠어요.
묵묵하게 각자 실천하면서 노력하고 힘내보아요!
1427
2016-01-13 14:38:13
0
그 멘트를 했다는거군요.... 아까부터 트윗에 뜨길래 설마 저걸 씨부렸나 했더니....저걸 누가 웃으라고 한건가?? 옆에서 씹상시 들이 웃어주니까 지가 유우머가 있는줄 아는가베. 진짜 부장님도 아닌 댓통년 개그는 살다살다 처음일세
1426
2016-01-13 14:34:57
0
이제 쫑걸 리 남았나요?? 이렇게 질질 끄는게 저들의 계획인건 다들 알았지만 진짜 지긋지긋 아무튼 나가서 천만 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