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드렁큰타이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9-11
방문횟수 : 252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500 2016-01-22 00:36:43 5
부끄럽지만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6/01/22 00:21:10
??? 며칠 바빠서 통 못들어오고 와도 자세히 못봤는데.... 참 맘고생 하셨겠네요. 탈퇴의 유혹은 저도 한번 있었지만 지금은.... 총선 앞이잖아요. 부디 마음 추스리시고 함께 힘내요!!!
1499 2016-01-21 23:51:39 0
[새창]
유비무환 ㅡ 비가오면 병원에 환자가 없다.... 로 종종 쓰듯이 그냥 농인데 저걸 농이라 야길 하지도 않고 저딴식으로 말을 하니 참 답답하다.
1498 2016-01-21 22:54:22 9
천재소년의 마음속 온도.sbs [새창]
2016/01/21 22:33:34
진짜 대단한 친구네요.... 정말 글이 좋다고 암것도 모르는 저에게도 느껴지니...
책 좀 내줬으면 좋겠네요. 지금부터라도 저 순수한 아이에게서 나오는 동화 같은 글들을 보고 싶습니다. 좋다.....
1497 2016-01-21 22:51:44 1
박영선은 말 좀 더 잘 하는 ㄹ혜군요. [새창]
2016/01/21 21:32:49
딱이네요! 게다가 깽판치며 울고불고... 나꼼수에서부터 기미가 보였어.... 그지같은! 아직 정리 안된 저런 인간들이 부디 미꾸라지 한마리가 되어 물을 흐리지 말아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1496 2016-01-19 22:34:15 1
빅속보 더블어민주당 이철희소장말고 어마어만한영입대기 ㅅㅅㅅ [새창]
2016/01/19 21:52:11
하.... 그럼 그분 영입 발표는 언제 나는건가요??
1495 2016-01-17 23:32:15 9
표교수님 오늘 연설 정말 감동이네요... [새창]
2016/01/17 15:07:08
그 강연이 끝나고 몇십명의 인원과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는데 정말 막힘이 없더라구요. 좀 이상한 질문을 계속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진짜 확실하고 단호하게 그러나 기분 나쁘지 않게 적절히 끊어줘가며.... 진짜 저렇게 유연하면서도 똑부러지고 시원시원한 사람을 정치권에서 본게 전 처음인듯합니다. 정말 인물이에요!!
1494 2016-01-17 19:17:27 5
가슴아픈짝사랑 캐릭터는 망한캐릭터인가? [새창]
2016/01/17 08:37:37
그러기엔 정환이랑은 너무 끌고 갑작스레 택이랑 연결된 것 때문 아닐까요. 덕선이도 이루어진 택이 빼곤 줄곧 짝사랑이었어요. 헌데 진짜 오직 짝사랑이었던 선우는 금방 정리가 되고 납득이 됐죠.
헌데 작가나 제작진은 정환이와 덕선이 사이에 우리가 더 공감하고 마음 아파할 많은 장치들을 늘어놓으며 우리의 첫사랑 혹은 짝사랑에 대한 추억과 아픔 등 그런 감정들을 함께 이끌어 내게 해놓고선 끝나기 바로 직전에 모두다 뒤짚은 듯한 그런 느낌인겁니다.
차라리 택이로 귀결 될것 같으면 좀더 개연성을 느끼도록 우리가 납득이 되도록 했어야 했는데 그걸 못한거져. 막무가내로 내가 원하는 배우와 이루어지지 않았다거나 찍사랑이라서가 아니라 너무 급작스럽고 어색하고 그런것입니다.
1493 2016-01-17 18:17:35 1
여기서 국정 알바 놈들의 들어라 [새창]
2016/01/17 16:28:30
죄책감 하나 없이 그 짓거리를 하는가? 부디 정신 차리시게. 죽을 때 그 후회 어찌하려고 그러나?
1492 2016-01-17 10:52:49 5
내 옆에 표창원ㅠㅠ [새창]
2016/01/17 10:17:09
자리 진짜 잘 잡으셨네요!
1491 2016-01-17 09:40:27 0
아 컨퍼런스 하는데 ... [새창]
2016/01/17 09:37:39

네 맞다고 나옵니다.
1490 2016-01-17 09:22:45 4
[새창]
만약 위급상황이라 그랬다면 그렇게 얘기하면 될텐데 그걸 숨겼잖아요. 뭔가가 이상해서 적절하게 이루어진 조치라면 왜 감춥니까? 그건 상식적으로도 이상하지 않나요?
1489 2016-01-17 00:33:28 1
새월호 관련되서 내부자들 나왔으면 좋겠다. [새창]
2016/01/16 23:04:28
그나마도 정권이 바껴야 나올 수 있지 아니라면 불가능... 아니면 먼저 그 움직임을 알고 자살 당하......
1488 2016-01-17 00:30:13 0
오유만 세월호에 관심이 있는듯..ㅠ [새창]
2016/01/16 23:46:29
저도 일단 아는 사람들에게 죄다 카톡으로 보냈는데 반응이 없거나 거의 안본 반응 입니다. ㅎㅎㅎㅎㅎ 봤다면 이럴순 없을텐데.... 아무리 먹고 살기 바빠도 저건 학살인데....
1487 2016-01-17 00:04:28 53
응답하라 1988 네이버 드라마 리뷰 [새창]
2016/01/16 22:57:03
매우 동감! 무슨 덕선이를 애정결핍 환자 마냥 누군가 자기를 좋아하는것 같으면 저렇게 지조 없이 훅. 아니 좋아하는것 같은것도 아닌 스킨십으로 훅 넘어가는 애를 만들어 놓다니! 아오 진짜 짜증나서! 이건 그냥 사기지. 마지막 회 애정씬은 진짜 도저히 못봐주겠어서 소리 줄이고 쳐다 보지도 못했음. 응답 시리즈는 이 마지막과 그 전회로 다 말아먹은듯함.
1486 2016-01-16 21:31:40 0
선우가 그 배우... [새창]
2016/01/16 21:29:18
아... 이조녁이구나... 하.... 뭐든 어쨌든!!!! 정환아~~~~~~~ ㅠㅠㅠ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6 67 68 69 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