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프로젝트때 난리였는데 참 힘들더라구요. 하다가 탈퇴의 강한 유혹을 넘기기도 했고... 전 자신이 없네요. 자꾸 말도 안되는 비난을 들으면 욱 해서.... 논리고 뭐고.... 그러니 그냥 댓글 쓰다가 그냥 지우길 하루에도 여러번... 낙지님 애써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지만 고생하실텐데.... 지치지 않으시길....
그냥 그분은 문대표님이 그렇게 정치 생명을 걸고 있다 라는걸 전해주시는것 같은데 혹시라도 그게 나중에 혹시라도 걸림돌이 될까 우려하시는 그 또한 알겠네요. 근데 그만큼 사활을 걸고 있다는걸 전해주시는 그런 입장인것 같아서 더 뭐랄까 그분을 놓치면 안되겠다는 마음도 생길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