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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2 03: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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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정치를 한다는 자가 저리 한 치 앞만 볼까... 본인 카페에서 저짓거리를 한다면 말리고 카페를 없애야 하지만 그것은 너무 상식적인 사람의 얘기고... 요즘은 나와서 얘기하며 웃는 웃음 소리 마저 어찌 그리 가볍고 비열한지.... 그간 몰랐다면 내 눈과 내 귀에 뭔가 씌였단 것이겠고 아니라면 당신이 너무 본색을 드러냈을까.... 더이상 이시장이 나오는 영상을 볼 수가 없다. 너무 토나와서...... 그 눈빛, 바쁘다 못해 정신 없는 손짓... 불안함을 감추기 위한 그 모든 행동들이 그저 가볍고 추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