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으로는 없고 팟캐스트에서 정봉주와 얘기하다가 나온것 같은 기억이 있네요. 오래돼서 정확히 어떤 방송 몇회인지... 암튼 문댚님 인터뷰 날 잡기도 너무 힘들었고 한여름에 인터뷰 하러 갔는데 물 한잔도 안주더라.... 뭐 이런... 서운함 가득담아.... 그게 서운할 일인가... 암튼 감정이 안좋은게 다 티가 나더라구요. 유치하게...
확실히 끝났구나.... 그래도 차차기까지 많이 남았으니... 했는데 자신의 오류를 굽히지 않겠다. 두고봐라 내가 맞다.... 이렇게 나오면 그냥 끝나는거지... 민심을 거르면서 자신의 철학(이랍시고)을 내세우면 정치인으로선 끝이지... 통일 대한민국의 8년을 맡길 바랐던 내 꿈이 완전 사라지는구나.... 지사님.... 그간 지사뽕 지대로 맞으신듯... 그리고 혼자 책만 읽지 마시고 나와서 국민이 뭘 원하는지를 들어야지... 안타깝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