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곤 고작 한다는 소리가 중소기업에 지원을 해줘서 대기업과 임금의 격차를 줄여주면 중소기업에 많이 취업을 해서 해결이 될거란 개소리. 그 지원금은 하늘에서 뚝 떨어지나? 세금 아닌가! 그리고 한시적 지원이면 나중엔급여가 줄어듦? 헐... 뭔 말만하면 기업 기업. 맞지 않고 무능력한 정치 그만하고 기업이나 하시라고.
근데 그렇게 따지면 모두들 개헌파입니다. 문대표도 4년 중임제 찬성론자구요. 근데 저기에 붙는 단서가 제왕적 대통령제! 게다가 지금은 개헌 얘길 할 때가 아니죠. 개헌은 지금 개누리 매국노들이나 부르짖는 개소린데 거기에 왜 장단을 맞춥니까. 지금은 탄핵이다! 이렇게 해야죠. 저 명단을 보면 답 나오죠. 억울한 사람이 있어봬진 않네요. 반문에 제왕적 대통령 운운하며...
저지랄 하니 차차기는 고사하고 지사 재선도 모를일이지. 저렇게 지랄을 해야하는가!? 좀 진득하니 탄핵에 좀 집중하고 국민이 뭘 원하는지를 알아야지. 지금 후보들 토론이 그리 큰일인가?!!!! 뭐 그거 하면 지 지지율 좀 오를즐 아는가보네. 저 유치하고 비열함이 난 끔찍히 싫다.
노란 잠바 입으신 분이 사법피해자 인가봐요... 너무 주눅 들어보이고 안타까운데 문대표님이 손 잡으면서 얘기하시는 모습 보니 참 따뜻하네요. 꼭 영화 봐야겠어요. 근데 막 엄청 화날것 같아요.... ㅠㅠ 사건에 대한 얘기는 배상훈 프로파일러의 크라임 팟캐에서 들어서 알지만 직접 영화로 보면 더 속이 터질것 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