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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2014-09-18 15:11:33 0
만화책 나눔 좀 할까 하는데요 [새창]
2014/09/18 14:49:35

네이버는 자주 사용을 안 해서 콩이 별로 없네요 ㅜㅜ
저도 줄은 안 서고 나눔에 동참!!
책 좋은 분들께 가길!!
702 2014-09-18 14:59:36 0
마츠오카 린이 안티가 좀 있나보네요ㄷㄷ [새창]
2014/09/18 14:56:24
린 1기에서는 방황하는 사춘기 소년 냄새 풀풀 풍겼는데, 2기부터 갑자기 다른 사람된 것 마냥 부드러워져서 에피마다 놀라면서 보네요. 대체 1~2기 사이에 무슨 일이!?
701 2014-09-18 14:57:26 0
"흔들리지 마라. 조만간 집 살 기회 온다" [새창]
2014/09/17 11:52:42
제목만 봤는데도 짜증이...
700 2014-09-18 14:43:12 0
일쿠페스,혐) 11연 했습니다. [새창]
2014/09/18 10:46:19
1츤데레인가.. 제일 처음으로 추천 주셨어 ㅋㅋ
축하드려요!!! 한쿠도 메이드 우미 빨라 나왔음 좋겠다 ㅜㅜ 이번 울레 각성 너무 예쁨
699 2014-09-17 17:24:17 0
베오베에 현실 커플링 썰 보고 생각남.txt [새창]
2014/09/17 16:20:09
1뭔가 웃프네요. 큰 트러블 없이 넘어가셔서 다행 ㅋㅋ
698 2014-09-16 21:21:49 16
다이어트는 누가누가 더 자기학대를 잘하냐 게임이 아닙니다 [새창]
2014/09/16 13:38:09
가끔 갑자기 살 빠진 친구들 살 빼고 나서도 강박증 비슷하게 먹는거에 집착하고 예민해요. 이거 먹으면 살 찌는데... 이거 먹고싶은데 먹을 수 없네.. 이야기 나누다 보면 전부 살 얘기. 이거 식이장애 초기증상이에요. 제발 건강히 적당히 즐기면서 건강한 체중 찾으셨음 좋겠어요.
697 2014-09-16 17:06:20 0
한쿠)다음이벤트 참여하고싶은데 괜찮을까요? [새창]
2014/09/16 16:37:27
랭크 낮아서 각컷은 스톤 소모가 어마무시할 것 같구, 자연lp 태우면서 명함이라도 겟 하세요!
이벤은 덱파워/랭 상관없이 항상 참여하면 좋아여
696 2014-09-16 15:59:01 1
시오노 나나미 "위안부 소문나면 큰 일" [새창]
2014/09/15 12:44:30
저 한창 대학 다닐때 로마인 이야기가 대학생이 가장 많이 읽는 도서 1위로 기사 쏟아져 나왔는데, 궁금해서 학교 도서관에서 빌려봄. 1권 읽고 기가차서 나머지 안 읽었어요. 전 사학과라서 더더욱 이 책에 대한 후한 평가가 이해 안 됐음. 그냥 킬링타임용으로 읽을만한데 보면 볼수록 불편한 책.
695 2014-09-16 00:57:30 0
옛날 투니버스 오프닝들 듣고 있는데 진짜 짱인거 같아여 [새창]
2014/09/16 00:35:48
푸른 꿈을 함께(신비한 바다의 나디아 오프닝_REMAKE)
http://youtu.be/7EhcN2E8LxY

전 이거 ㅜㅜ 진짜 애니 오프닝 top5에서 내려가질 않네요
694 2014-09-16 00:35:25 0
일쿠)분노의단가챠를해보겠습니다. [새창]
2014/09/16 00:28:44
정작이래; 정각
693 2014-09-16 00:35:00 0
일쿠)분노의단가챠를해보겠습니다. [새창]
2014/09/16 00:28:44
보상 12시 정작에 안들어오구 좀 늦게 들어와요 ㅋㅋ
저 리세 돌릴때 얼추 1시쯤 확인하면 들어왔었음
692 2014-09-16 00:27:49 0
단가챠가 울레가 더 잘뜬다믄서요? [새창]
2014/09/15 23:08:20
Aㅏ... ㅜㅜ
예상했지만서도..
691 2014-09-16 00:26:52 0
한쿠)앨범보상 질문입니다~ [새창]
2014/09/15 23:55:44
레벨작 -> 렙 올림
인연작 -> 인연 채움

카드는 계속 늘어나니까요. 노멀부원도 계속 추가되구
690 2014-09-15 18:17:08 23
‘비정상회담’ 타일러, “이력서에 사진 붙이는 취업문화, 미국에선 고소” [새창]
2014/09/15 16:53:04
111 20대 후반 여자는 결혼계획까지 꼬치꼬치 캐묻고... 결혼해도 일 계속 할건데 의미심장한 눈빛으로 쳐다보고...
애 낳으면 어쩔거냐고 묻고.... 기분 나쁠 때 많아요.
689 2014-09-15 18:12:23 11
‘비정상회담’ 타일러, “이력서에 사진 붙이는 취업문화, 미국에선 고소” [새창]
2014/09/15 16:53:04
11 정상적인 직장에서 진짜 외모"만으로" 떨어뜨리는 막장같은 경우는 다행히 아직 접해보지 못했지만, 아무래도 비슷비슷한 사람들이 모여있다면 외모가 ++되는 건 사실인 것 같아요. 조금 스펙이 딸리더라도 외모 호감도로 면접 때 +++되는 경우도 봤구요.

그나마 제가 겪은 진짜 막장상황은 알바할 때였는데 옆에서 사장님이 이력서 몇 개 들어온 거 쓱 훑어보더니 좀 외모가 평균 이하인 분들은 읽지도 않고 구석으로 치웠던 경험이.. 서빙관련이라 그랬을수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옆에서 보는 입장은 조금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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