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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0 2017-03-16 00:14:47 1
고양이는 귀여우니 그냥 한번 보고 가세요(스압주의).jpg [새창]
2017/03/15 18:14:29
와 정말 너무 좋다 ㅠㅠㅠㅠ 왜 때문에 추천은 한개밖에 못하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
4269 2017-03-15 23:38:56 42
방금 방송에서 최재성 전의원이 문재인 인재영입 논란에 대해 언급. [새창]
2017/03/15 23:31:27
문재인으로 정권 교체가 가시화되고 있으니 떡고물 기대하고 날아드는 부나방들이 많은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 근데 이에 대해 힘들다고 손 놓고 있으면 안 될 것 같은데요. 아무나 다 받다가 내부에서 분열을 일으키거나 캠프 앞길 막으면 어떡하나요. 장기적으로 보고 시일이 좀 걸리더라도 확인하고 받아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4268 2017-03-15 23:33:53 1
문캠프 인사관련 팩트체크 의견 [새창]
2017/03/15 23:11:46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300&key=20170121.33003221632

영화제가 경제부 소관이었던 건 2015년부터 2017년 3월 22일까지(예정)이며 다이빙벨 상영이 금지된 2014년 10월은 행정부시장 소관이 맞습니다.
4267 2017-03-15 22:53:19 0
이번 문제는 영입인사 문제보다는 캠프해명이 잘못된거네요 [새창]
2017/03/15 22:48:07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300&key=20170121.33003221632

부국제가 경제부 담당 업무였던 건 2015년부터 2년만이었고 그 전까지는, 그리고 올해부터는 다시 행정부 소관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4266 2017-03-15 22:49:19 22
영입인사도 그렇지만 캠프공식 해명까지 잘못 됐다는게 문제죠. [새창]
2017/03/15 22:28:45
문캠프 해명자료에 대해 찾아봤습니다. 문캠프에서는 부국제가 경제부시장의 담당 업무이고 정경진은 행정부시장이었다, 그러므로 다이빙벨 상영 금지와 무관하다는 입장이었네요.
그런데 기사 찾아보니까 원래 부국제는 행정부시장 소관이었고 2015년부터 2년간만 경제부 소관으로 바뀌었던 거였네요. 즉 정경진이 2014년 당시 해당 담당자가 맞았던 거구요. 다시금 행정부 소관으로 되는 건 올 3월 22일부터라고 하네요. 작년 조직위원회는 확실히 경제부시장으로 되어 있구요. 아마 문캠 쪽에서 작년 자료만 찾아보고 반박했던 거 아닌가 싶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빠른 사과와 함께 시정해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http://www.kookje.co.kr/mobile/view.asp?gbn=v&code=0300&key=20170121.33003221632
4265 2017-03-15 22:19:48 0
오유 시사게가 편향적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 [새창]
2017/03/15 22:08:53
제가 오늘자 뉴스룸을 못 봐서 팩트체크 기사도 찾아봤습니다. 이런 내용이었군요.
http://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1438339
4264 2017-03-15 22:13:25 0
오유 시사게가 편향적이라는 말을 듣는 이유 [새창]
2017/03/15 22:08:53
삭제된 글이 뭔지 몰라서 찾아보니 본문은 구글 캐시로 남아있네요.
http://webcache.googleusercontent.com/search?ei=sT3JWOu7Iovc8QXmp6e4Bg&q=cache%3Ahttp%3A%2F%2Fwww.todayhumor.co.kr%2Fboard%2Fview.php%3Ftable%3Dbestofbest%26no%3D311457%26s_no%3D311457%26page%3D1&btnG=
4263 2017-03-15 22:08:02 0
이젠 하다하다 선거캠프인사까지 현미경 검증을 할려고 하네 [새창]
2017/03/15 21:55:46
자꾸 다른 후보한테도 엄격하게 하라 그러시는데, 이재명도 그 자신이 내부총질 해대기 전에 지지율 한창 높을 땐 미키루크 때문에 겁나 까였어요. 이후로는 그 스스로가 심하게 병크 터트리니 굳이 주변인을 깔 필요가 없어진 거구요.
4262 2017-03-15 15:15:40 74
방금 들은 소문인데요 ㅋㅋㅋ [새창]
2017/03/15 14:35:11
그렇게 확신하고 있던 걸 보면 자칭 보수라는 매국노들 쪽에서 헌재에 공작이나 압박을 하고 있었고 그게 먹혔다고 철썩같이 믿고 있던 거 아닐까 싶네요.
4261 2017-03-15 01:38:22 1
수구들은 우리진영의 아킬레스건이 무엇인지 파악했을 것 [새창]
2017/03/15 01:10:07
굳이 남인순을 공개적으로 비판할 필요가 없어요. 자기 캠프 사람이 아무 잘못 없는데 비판하는 것도 모양새가 웃기구요.
제가 말한 선을 긋는다는 건 래디컬 페미니즘과의 선을 말하는 겁니다. "여성계에도 다양한 의견이 있으며 그 다양한 의견을 수용하고자 캠프에 받아들였다. 남인순 위원장 외에도 다양한 여성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이러이러한 계획 중에 있다. 또한 여성차별에 맞물려 불거지고 있는 역차별에 대해 마찬가지로 주시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서 이러이러하게 하고자 한다" 는 방향성만 제시해줘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이 정도라면 남인순에 대한 비판을 넘어서 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생각을 확장하기 위함임이 나타나니까요.
4260 2017-03-15 01:23:20 2
수구들은 우리진영의 아킬레스건이 무엇인지 파악했을 것 [새창]
2017/03/15 01:10:07
이런 사람이야말로 이번 문제에 대해 문 전대표가 무능력하게 대처할 거라고 보는 사람이죠.
만약 이번 일에 대해 아무 말 없이 얼렁뚱땅 넘어간다면 모를까, 문 전대표가 선을 긋는 발언만 한다면, 이후로 내는 정책과 공약들에서 래디컬 페미니즘에 휘둘리지 않고 올바른 평등에의 의지를 보여준다면 수구 꼴통들이 수작을 부릴 빌미조차 없게 되는 거 아닌가요? 물론 그놈들이 트집은 잡겠지만 그게 근거 없는 공작질인 건 모두가 알 테니 넘어가는 사람도 없겠죠.
4259 2017-03-15 00:07:38 4
제가 직접만든 앙금플라워케이크에요~ [새창]
2017/03/14 21:12:00
크림으로 만드는 플라워케이크도 있어요. 버터크림으로 만드는 걸로 알아요. 공방에 따라 당근케잌, 초코케잌 등으로 빵? 부분 선택 가능하구요. 가격은 크림이 조금 더 비싼 것 같아요.
4258 2017-03-14 23:27:28 1
지금까지 문재인 완전 메갈아니냐? 했을때 [새창]
2017/03/14 23:25:47
문 전대표는 아직 이에 대해 아무 말도 안 했어요. 이건 너무 나갔네요.
4257 2017-03-14 23:26:33 30
남인순 논란 정리 [새창]
2017/03/14 23:18:44
제일 이상적인 건 남인순이 헛소리 지껄여서 자연스레 캠프에서 하차하는 거 같아요. 그 전에 문 전대표님이 여성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함이라며 결이 다른 페미니스트(좀 제대로 된 ㅠㅠ)를 영입하신다면 더 좋을 것 같구요.
4256 2017-03-14 23:06:27 1
[새창]
저격은 본삭금입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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