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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 2016-04-03 05:59:02 1
(후방주의)이걸 어디다 올려야될지 고민하다가... [새창]
2016/04/01 16:29:51
1요지는 주의표시가 아닌거 모르시겠습니까??
주의표시'조차도'라고 했잖아요.
만약 원문처럼 대상만 바꿔서 여자팬티로 그렸으면 이게 베오베를 왔을까요??
무슨 bl 포르노 만화같은 그림이 베오베에 올라왔는데 주의표시 달아달라고 이렇게 말한게 아니잖아요.
이건 불편하고 말고가 아니라 거의 음란물수준의 게시글이나 다름없다고 봅니다.
549 2016-04-02 18:25:32 9
(후방주의)이걸 어디다 올려야될지 고민하다가... [새창]
2016/04/01 16:29:51
이 댓글 왤케 비공 많죠??
여캐가 팬티만 입고있는 그림 올렸으면 분명 폭풍 비공감이었을텐데 남성을 성적 대상화한거는 정당하답니까??
주의표시조차도 안달려 있는데 이게 옳은건지??
548 2016-04-01 16:11:31 9
[새창]
나는 문과 하는 걸 좋아한다.
무슨 소리냐고??
말 그대로다.
나는 문 성애자이다.
특히 내 물건을 문틈에 놓고 여닫는 것을 좋아한다.
언제부터 이랬는지는.. 아 그렇구나
사고가 났다.
내가 가장 사랑하던, 나를 향해서 언제나 문을 활짝 열어주던, (나한테 문을 열어줄때 부끄러웠는지 울때도 있었다.) 나의 누님.
엘리베이터 문에 끼어 죽었다.
경찰 말로는 센서와 문에 끼이는 걸 방지하는 안전장치가 완전히 고장났단다.
의도적인 살인이거나 자살일것이라거 했다.
그때부터였다.
문에 대한 나의 집착은 강해졌고 그것은 도착증으로 이어지게 된것이다.
왜 이런이야기를 하냐고?
아아 오늘은 말이지 내인생의 피날레를 장식하려고 하는거야.
오늘 드디어 우리 누나를 죽인 그 문과 할수 있게 됬어.
안전장치는 풀어놨지.
그 틈새로 내가 들어가는거야.
어때, 멋지지 않아??
지 그럼 이제... 문을 닫아볼까
547 2016-04-01 16:03:18 4
[새창]
뚝. 뚝.
경쾌하게 부러지는 소리.
글을 쓰다보면 언제나 샤프심이 부러진다.
짧아진 샤프심은 빼서 버려야 한다.
안그러면 안에서 막히기도 하고 귀찮으니까.
샤프심은 그런 존재다.
필요는 하지만 금방 부서져 버리고 쓸모가 없어진다.
원하는 때애 내맘대로 버리고 새것을 쓰면 된다.
참 안타깝다.
글로 먹고 사는 내 입장에서는 참 안타깝다고나 할까.
뭔가 나와 닮았다고 생각되는지 아직도 손글씨를 고집하는 이유이다.
나 또한 그렇게 살아왔다.
잔심부름, 돈, 몸 등등
필요하면 찾지만, 부러지면 버린다.
너무나도 쉽게 부서져 버리고 구할곳은 많기에.
하지만 나는 부스러진 몸과 마음을 이끌고 나를 망가뜨린 그 붙잡은 손의 강한 압력으로 튕겨나가 그 손에 상처를 입혔다.
그 결과가 이것이다.
이제 샤프심은 너희들이야...
하나. 둘. 셋. 넷.
대용품은 많으니까...
자 이제 내 첫 공포 소설의 주인공이 되주셔야겠어
제목은 샤프심이야. 어때??
그럼 시작하자.
뚝. 뚝.
경쾌하게 부러지는 소리가 아우성친다.
546 2016-03-30 19:57:26 21
[새창]
치료받는 사람얼굴위에 왜 계란후라이를 달고있나요??
545 2016-03-30 18:55:26 0
“G컵, 너무 커서 고민… D컵이 적당” [새창]
2016/03/29 18:13:09
1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
544 2016-03-28 12:46:57 0
롤헬퍼의 진실, 라이엇코리아는 핵을 방관했다. (1) (인벤펌) [새창]
2016/03/26 20:11:32
답답스러운정도가 아니라 노답노답스러움;;
543 2016-03-28 12:45:11 0
롤헬퍼의 진실, 라이엇코리아는 핵을 방관했다. (1) (인벤펌) [새창]
2016/03/26 20:11:32
1아무리 뵈도 핑계와 성의없는 답변...
542 2016-03-26 22:39:41 0
[17금] 천상의 기사단 코스프레 사진 투척해용!! :3 [새창]
2016/03/26 19:11:36
정말 천상에서 내려오신듯....
541 2016-03-26 17:07:40 0
일본의 과자&음료수세트... [새창]
2016/03/25 16:04:51
이미 했네...
540 2016-03-26 00:23:20 0
지역별 이동수단.jpg [새창]
2016/03/24 20:10:39
한라보르기니
539 2016-03-26 00:17:26 0
[새창]
인정..
538 2016-03-26 00:16:29 0
[새창]
다 끝난일을 왜케 다들 민감하게 구는지 참;
537 2016-03-26 00:15:42 0
[새창]
다들 페북에서 친구들한테 존댓말쓰시고 그러시나요?
사과문도 올렸고 원래 비공개 계정있던걸 공개로 바꾼거면 본인이 바뀐걸 순간 잊어버리고 자기들끼리 그냥 장난으로 올렸을수도 있죠.
이게 그렇게 물어뜯을 일인가요?
처음에 오해했으면 그냥 아 그랬나보다 하면 될걸 굳이..
536 2016-03-26 00:04:47 14
19금)해외 콘테스트 작업중입니다. [새창]
2016/03/25 13:20:43
저도 원댓글에격하게 동의합니다.
19딱지을 붙인다, 라는 것은 곧 예술을 예술로써 보지않는다는 뜻이죠.
예술과 외설은 종이 한장 차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자뭇 예술이란 예술가의 혼과 정신을 아우러 인간의 본능을 넘어서 숭고한 경지에 통달하고 우리의 정신을 고양시키는 것입니다.
외설은 절대 예술의 경지에 도달할 수 없는것이죠.
하지만 외설은 다릅니다.
인간의 타락한 본심은 예술을 외설로 격하시키기 충분한 소제이죠.
예술가와 감상자가 뜻을 모아 그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지 않는다면 이는 예술에 대한 모독이자 예술을 외설로 만들어버리는 행위입니다.
작성자님, 저희는 작성자님의 작품을 티눈하나 없이 이눈으로 똑똑히 보아 당신이 쏟아부은 그 깊은 의미를 알고 싶습니다.
저희가 저 불결한 딱지의 제거를 원하는 것은 그 순수한 열정과 당신의 정신적 고뇌의 결과물을 어떠한 외부의 선입견없이 온 마음을 다해 감상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니 빨리 원본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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