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지진이.. [새창]

피해가 상당하다고 합니다..

52 2013-03-16 07:53:52 33

그리고 소년은 교황이 되었습니다.facebook [새창]

1940년대 12살은 성인이네 어쩌네 해도,
신학자의 길을 걷고자하는 결심의 순간 이전이고, 자신을 신에게 바치겠단 사제 서품을 받기 전인데 무슨 문제가 될까요.

근데 모든걸 다 포기하고 사제 되려는 마음를 갖고있던 아이가
저 여자와 맺어지지않으면 신학의 길을 걷겠다고 했단걸 보면 저 여잘 정말 좋아했었나보네요.

51 2013-03-13 13:42:42 0

정형돈 못지않은 후 아빠.jpg [새창]

조단애미에 이은 새로운 아들덕후 후애비

50 2013-01-11 18:03:18 0

노무현 = 빨갱이가 만들어지는 과정 [새창]

달을 가르키니 손가락을 보고있네 비꼬는건줄 모르고.

49 2012-12-15 10:43:56 1

‘뿔난’ 5·18 유공자들, “박근혜 지지한 적 없다” [새창]

http://m.news.nate.com/view/20121215n03008

"신천지 수석장로, 새누리당 자문위원 임명"

48 2012-12-15 10:40:53 8

[새창]

http://m.news.nate.com/view/20121215n03008

"신천지 수석장로, 새누리당 자문위원 임명"

47 2012-12-15 10:40:53 40

[새창]

http://m.news.nate.com/view/20121215n03008

"신천지 수석장로, 새누리당 자문위원 임명"

46 2012-12-15 10:40:21 4

박근혜와 신천지에 대한 우리 엄마의 반응.. [새창]

http://m.news.nate.com/view/20121215n03008

"신천지 수석장로, 새누리당 자문위원 임명"

45 2012-12-15 10:39:38 4

새누리 이거 자폭입니까? [새창]

http://m.news.nate.com/view/20121215n03008

"신천지 수석장로, 새누리당 자문위원 임명"

44 2012-11-26 18:23:05 0

文측 "朴 TV토론 대본 유출" vs 朴측 "법적 대응" [새창]

http://news.nate.com/view/20121126n24395?isq=7126&mid=n0207

43 2012-10-28 23:40:00 57

AV배우도 알고있는 사실 [새창]

포르노가 성범죄를 감소시킨다..
비디오가 보급되지 않았던 20년전, 모뎀 쓰던 불과 10여년전엔 강간의 왕국이라도 됐나보네.

문화의 변화와 신고율 증가, 치안및 규제의 강화로 그 역학 관계를 확신하기엔 많은 무리가 있다.

비슷한 수준으로 보자면, 늘어나는 성범죄 증가율은 역으로 포르노가 모방 성범죄를 야기한다는 논리가 나올수도있겠지.

포르노, 성매매가 불법이라고 남자들이 안보고 안가나?
성폭행이 '못보고 못가서' 벌어지는 일은 아닌것 같다.

성욕을 해소하면 성범죄가 줄어들지 않느냐고 확신하기엔 논리가 부족해보인다.

남자기에 포르노로부터 오는 쾌감은 이해하겠다만,
'본능'의 당위성을 들이대며 이런식으로 합리화하려는 행동은 유치한 말싸움거리 밖에 안돼.

42 2012-10-24 11:57:51 13

사람 많이 죽인 독재자........jpg [새창]

오유 들어오는 일베인들이 생각보다 많구나..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그 저급한 수준이 묻어나온다. 이건 뭐 기분 나쁜것도 아니고 불쌍하게 느껴질 정도네;;

41 2012-10-02 11:48:25 1/6

(빡침주의) 게이들이 여자한테 커밍아웃하기를 꺼리는 이유.txt [새창]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나네.

40 2012-10-02 11:40:31 3

흑형의 인종차별 강의 [새창]

흑인이 동양인 비하하는거 생각하면 개소리로 치부하고 싶네요.
정말 억울할 정도로 비아냥거림 받았는데 정이 가지 않는 사람들이에요. 본인들 인종차별 당하던게 전혀 불쌍하게 느껴지지 않을정도로.
그게 모든 흑인들로까지 일반화가 됩디다.
참고로 차별이라는건 백인-흑인처럼 그 비율이 비등할때 비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미국 내 극 소수인 동양인은 차별조차 당하지 않아요. 그냥 무시 당하는것이지.

39 2012-09-27 22:49:02 1

안철수 다운계약서 2 - KBS 보도의 진실 [새창]

합법적 관행이였다면 박근혜, 문재인 후보가 과거 집을 구입할 시 다운계약을 했나 안했느냐에 관한 조사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조선일보가 막가파 뉴데일리와 다르게 생각보다 조심스럽게 접근하고있는 이유도 그것이겠죠.

06년 이전까지 관행이라는 명목하에 감세를 한 것이 불법은 아니지만, 공직자라는 특수한 경우에선 도덕적 반성이 필요하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