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만 전합니다. 네거티브 아닌 팩트입니다.
김용민은 이석기 석방을 주장합니다. 이재명도 이석기 석방 주장에 동참했습니다.
여기까진 많은 시민단체들이 국보법 폐지를 주장하면서 동참했으니 그렇다 치고 넘어갑니다.
김용민을 비롯해 김어준, 이동형, 열린공감티비, 개국본 시사타파티비등이 왜 홍남기와 이낙연을 엮는가.
재난지원금 100% 지원을 저지하고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을 저지하기 때문입니다.
경기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은 경기도 성남의 코나아이업체에서 발행합니다.
종이상품권 발행비용, 전자상품권 발행비용이 추가로 들어갑니다. 코나아이가 먹습니다.
환전과정에서 환전수수료를 지불합니다. 은행과 코나아이가 나눠 먹습니다.
전자상품권 쓰다가 잔액이 남았습니다. 소액이라 신경 못쓰고 그냥 사용기한 3년이 지나갑니다.
코나아이 통장에 남아있던 상품권 낙전과 이자 수입은 고스란히 코나아이로 귀속됩니다.
상품권 발행의 부작용인 수수료 추가 지출외에 상품권깡 문제가 심각해져 지자체마다 상품권
발행을 줄이고 개인 구매 한도를 낮추며 전자상품권 사용으로 유도합니다.
환전과정에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고 수수료 지출도 줄어듭니다.
경기도는 모든 지원금과 수당을 상품권으로 지급하려고 합니다.
그로서 이익을 보는건 발행업체인 코나아이입니다.
이렇게 세수가 누출되는 문제를 전해철 장관이 낙전을 회수해 새는 세금을
줄이는 정책을 내놨습니다.
김용민과 이재명의 스피커들이 전해철 장관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협박합니다
이낙연과 홍남기에게 지속적인 가짜뉴스 테러 가하면서 모피아 프레임을 씌웁니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관료에게 휘둘리는 유약한 대통령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레임덕 유도합니다.
최근 MBC도 이 대열에 합류해 현 정부에서 일어난 문제가 아닌, 현정부가 해결해 나가고 있는 문제를
자꾸 현정부의 책임으로 돌리고 있습니다.
이낙연, 홍남기 공격은 두 사람에 대한 공격을 핑계삼아 청와대와 문재인 대통령 무능론을 펼치는 겁니다.
홍남기는 관료출신의 장관이고 정치인입니다. 이낙연 후보가 차기 대통령이 된다면 그대로 유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재명계 스피커들은 그걸 저지하려고 온갖 음모론으로 음해합니다.
이낙연 후보가 노무현 대통령 탄핵에 반대한것은 우상호의원도 기자들도 당시 당에 있던 다른 사람들도 증언
했습니다. 아직도 시게에서는 열린공감티비와 이동형, 김용민, 시사타파등이 떠드는 이재명의 의문제기를
생각없이 그대로 떠드네요. 백견이 불여일문입니까? 직접 본 사람보다 남의 말 듣고 떠드는 사람들의 말이
더 신뢰가 가요?
당신들 중에 문재인 대통령은 지지하지만 이낙연은 싫다. 홍남기도 싫다 하시는 분들
뇌를 남에게 맡기고 판단할줄 모르는 판단력 부족이거나 자신마저 속이고 남들도 속이고 있는겁니다.
당신들은 문재인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