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50
2021-08-28 09:04:30
2
여론조작으로 변호사 수임료 문제 덮으려는 당신이 지지하는 이재명이 쫄았겠지
정세균 후보한테도 전도민 재난 지원금 도의회랑 절차 안거치고 한거 깨지고 있더라.
지자체 일이 개인회사 일이야? 도지사가 의회절차도 안거치고 제멋대로 언론에서
떠들면 의회에서 박수치면서 통과시켜 드리겠습니다 하겠냐고.
국회를 박수부대로 알고 있던 박근혜식 사고방식이잖아.
그러니 성남시에서도 시의회에 삿대질하며 싸우고 도의회에서 제출해달라는건
무시하고 제출도 안하고 사람들 시켜서 공격하고 고발하고 그 난리를 치겠지.
고발대마왕이던 성남시장 이재명 버릇 어디 가겠나.
4049
2021-08-28 08:45:44
1
일베수박으로 검색했을때 나오는 그림들이다,
노무현 대통령님 머리가 터지는 그림까지 올려놓는게 일베고
김대중 대통령님까지도 모욕하는게 일베다.
그런 일베들이 전라도 비하하려고 쓰는 말을 이재명 지지자인 당신들이
이낙연 후보가 전라도라고 비하하려고 쓰고 있는대 당신들이나 일베나 뭐가 달라.
전라도 비하라는거 모르고 썼다면 이동형 , 김용민에게 당신들이 뇌를 맡긴 골빈
사람들이라는게 되는거고,
무조건 이재명 지지하려고 하지말고 공약이나 행실 같은거 찾아보고 비교하면서
정상적인 비교를 해보라고,
이재명을 교주로 모시지 말고.,
4048
2021-08-28 08:16:34
0
글에 일베들이 수박으로 대통령 모욕한다고 일베어 쓰지말라고 해놨지?
말귀를 못알아 듣냐. 문장 이해하는 문해력부터 다시 배우고 와
4047
2021-08-28 08:12:09
1
하려며 ㄴ당신들이 이동형, 김용민이 수박이라고 이낙연 지지자들 일베어 쓰,면서 모욕하던거 내가 알려주려고 구글에서 검색한 이미지 라는거 같이 캠쳐해서 알려줘야지. 당신들이 하는 짓이 이런 짓이잖아. 일베어 수박 쓰지 말라고, 일베에서 문재인 대통령까지 모욕하는 글을 꼭 이낙연 지지자들에게 써야 겠냐고 반박한 글을 쓴걸 이런식으로 왜곡해서 이용하냐? 그 지지자나 이재명이나 똑같네.
이재명이 지난 대선때 문재인 대통령 치매라고 몰아붙이고 손가혁이 퍼뜨린거 잊은건 아니겠지.
대선 경선 끝나고 안철수 연호한것도. 지금까지도 손가혁들이 당시 경선 승복 안하고 있는것도 .
당신들이나 이재명이나 똑같아. 지금 추미애와 김두관 이용해서 이낙연 후보 공격하는게 당시 문재인 후보 공격하는 방법과 똑같다는 말이다. 그때 이재명이 무슨 짓 했는지 생각해봐, 치매설에 문준용씨 취업비리로 몰고가는거, 그거 빌미삼아 야당도 문재인 대통령 공격했다가 이명박근혜도 문제없어 건드리지 않았다는것만 드러났지.
4046
2021-08-28 01:07:45
1
경기도 자체조사 발표를 어떻게 믿습니까?
기존 여론조사 기관 질문도 의도적으로 특정 결과를 뽑아내려는 흔적들이 드러나고 있는대
기존 여론조사 기관 질문도 의도적으로 특정 결과를 뽑아내려는 흔적들이 드러나고 있는대
4045
2021-08-28 01:05:29
4
이재명 지지자들 보세요.
보수들이 바라는 민주당 후보가 이재명입니다.
본선에서 욕설파일만 전국적으로 선거차에 틀어도 떨어뜨리기 제일 쉽거든요.
윤석열이 이재명에 대해 말 안하고 있는게 깔게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묵혀두었다 푹 숙성되었을때 까면 폭발력이 더 크거든요.
이재명 때문에 민주당이 그래도 국힘당보다 도덕적으로 낫다는 말을 할수가 없어요.
이재명 곁에 세워 비교하면 막장 국힘당 의원들도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이는 기적이 일어나요.
상식적인 말만해도 올바른 말이 되버리거든요.
국힘당 의원들이 한두가지씩 비리로 얽힐때 이재명은 종합백과가 되버려요.
남경필 지사 찍었던 사람들보고 자꾸 전우용 흑역사학자가 했던 말처럼 진영논리만 내세우는대
형수에게 쌍욕한걸 제외하더라도 성남시 시정 개판으로 해서 은수미 시장에게 3000억~4000억 빚 떠넘기고
도망간거 뭐라고 설명하려구요?
누구나 나가기만 하면 당선될 자리에 무임승차나 다름없게 올라타고 도정도 성남시에서 사람들 속이고
하듯이 규모가 더 커져서 경기도 빚이 3조가 넘어요.
경기도는 지금 1,2차 전도민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재난복구용 기금으로 적립되어 있어야할 돈을 다 써버려
재난이 일어날 경우 작년처럼 재난복구비 21억원 지급으로 그치고 정부에 손벌리는 사태가 일어날수도 있어요.
지금까지 홍보비로 쓴 돈이 435억인대 지방에서 보는 경기도 광고가 축제, 특산물, 관광자원등 가고싶게
만드는 광고가 아니라 한번도 시행된적 없고 다른 수당과 지원금에 옷만 갈아입힌 이재명 개인의 기본소득광고,
법안도 만들어 지지않아 시행근거가 없고 부지조차도 마련되지 않은 기본주택광고만 나와요.
다른 지방 사람들이 그걸 왜 봐야해?
언론이 맨날 띄워주니 이재명이 잘 난줄 알지요? 보는 사람들마다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냐고, 일개 도지사가
일은 안하고 맨날 티비에 나와서 떠들고 대통령보다 더 많이 나오는게 말이 되냐고, 일은 언제 하고 저렇게
싸돌아 다니냐 욕해요.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형수에게 한 쌍욕파일이 유뷰브만 막히면 안돌줄 알아요?
메신저로 파일을 전송받아 폰에 넣어두고 욕하는거 들려주며 이재명은 안된다. 민주당 안된다고 민주당까지
싸잡아서 땅바닥으로 끌어내려지고 있어요. 보수성향 사람들을 설득시킬 자신이 없어요.
민주당이 저런 패륜아 하나 못쫓아낼만큼 도덕적으로 타락했냐고 욕먹어요.
보수들이 바라는 민주당 후보가 이재명입니다.
본선에서 욕설파일만 전국적으로 선거차에 틀어도 떨어뜨리기 제일 쉽거든요.
윤석열이 이재명에 대해 말 안하고 있는게 깔게 없어서 그런거 같아요.
묵혀두었다 푹 숙성되었을때 까면 폭발력이 더 크거든요.
이재명 때문에 민주당이 그래도 국힘당보다 도덕적으로 낫다는 말을 할수가 없어요.
이재명 곁에 세워 비교하면 막장 국힘당 의원들도 지극히 정상적으로 보이는 기적이 일어나요.
상식적인 말만해도 올바른 말이 되버리거든요.
국힘당 의원들이 한두가지씩 비리로 얽힐때 이재명은 종합백과가 되버려요.
남경필 지사 찍었던 사람들보고 자꾸 전우용 흑역사학자가 했던 말처럼 진영논리만 내세우는대
형수에게 쌍욕한걸 제외하더라도 성남시 시정 개판으로 해서 은수미 시장에게 3000억~4000억 빚 떠넘기고
도망간거 뭐라고 설명하려구요?
누구나 나가기만 하면 당선될 자리에 무임승차나 다름없게 올라타고 도정도 성남시에서 사람들 속이고
하듯이 규모가 더 커져서 경기도 빚이 3조가 넘어요.
경기도는 지금 1,2차 전도민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재난복구용 기금으로 적립되어 있어야할 돈을 다 써버려
재난이 일어날 경우 작년처럼 재난복구비 21억원 지급으로 그치고 정부에 손벌리는 사태가 일어날수도 있어요.
지금까지 홍보비로 쓴 돈이 435억인대 지방에서 보는 경기도 광고가 축제, 특산물, 관광자원등 가고싶게
만드는 광고가 아니라 한번도 시행된적 없고 다른 수당과 지원금에 옷만 갈아입힌 이재명 개인의 기본소득광고,
법안도 만들어 지지않아 시행근거가 없고 부지조차도 마련되지 않은 기본주택광고만 나와요.
다른 지방 사람들이 그걸 왜 봐야해?
언론이 맨날 띄워주니 이재명이 잘 난줄 알지요? 보는 사람들마다 뭐 저런 인간이 다 있냐고, 일개 도지사가
일은 안하고 맨날 티비에 나와서 떠들고 대통령보다 더 많이 나오는게 말이 되냐고, 일은 언제 하고 저렇게
싸돌아 다니냐 욕해요. 진보 보수를 막론하고. 형수에게 한 쌍욕파일이 유뷰브만 막히면 안돌줄 알아요?
메신저로 파일을 전송받아 폰에 넣어두고 욕하는거 들려주며 이재명은 안된다. 민주당 안된다고 민주당까지
싸잡아서 땅바닥으로 끌어내려지고 있어요. 보수성향 사람들을 설득시킬 자신이 없어요.
민주당이 저런 패륜아 하나 못쫓아낼만큼 도덕적으로 타락했냐고 욕먹어요.
4044
2021-08-28 00:46:30
4/39
이낙연 후보가 당대표때 기틀 만들어 놓고 후임 당대표에게 법안 통과를 부탁해놨더니 송영길이 뭘하고 있었나요?
아무것도 안하고 이재명 따까리 노릇에 대외비만 줄줄 유출하고 있잖아요.
누구에게 책임을 돌려요? 그러는 추미애는 뭘 했는데요? 상임위 출석 0일, 성적 꼴찌입니다.
진짜 아무것도 안한건 추미애입니다. 말만 앞섰지 입법을 하기를 했나 국회에서 일하길 했나요.
보수쪽 애들이 윤석열 만들어줘서 추미애에게 고맙다고 합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814588
아무것도 안하고 이재명 따까리 노릇에 대외비만 줄줄 유출하고 있잖아요.
누구에게 책임을 돌려요? 그러는 추미애는 뭘 했는데요? 상임위 출석 0일, 성적 꼴찌입니다.
진짜 아무것도 안한건 추미애입니다. 말만 앞섰지 입법을 하기를 했나 국회에서 일하길 했나요.
보수쪽 애들이 윤석열 만들어줘서 추미애에게 고맙다고 합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814588
4038
2021-08-28 00:29:48
2
김종민 “추미애가 누명 씌워…정치적·인간적으로 할 일인가”
중앙일보 입력 2021.08.24 19:49
나운채 기자
여권 대선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검찰 인사 청탁을 받았다고 주장한 가운데 김 의원이 “허위 주장을 취소하고, 사과하라”며 전면 반박했다.
김 의원은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검찰개혁 전장에서 온갖 상처를 받으면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김종민에게 적폐검사 인사 청탁이라는 누명을 씌우는 게 정치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할 일인가”라고 강조했다.
앞서 추 전 장관은 지난 21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지난해 12월 김 의원으로부터 한 검찰 간부의 사표 수리와 관련해 인사 청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당시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의 사표 수리와 관련해서 김 의원의 청탁이 있었다는 취지다.
이에 김 의원은 전날 SNS를 통해 “그 검사가 자기 뜻이 아니라 주변 압력 때문에 사표를 냈으니 본인 의사를 확인해보는 게 좋겠다는 누군가의 얘기를 들었다”라며 “이게 사실이라면 당연히 장관이 알아야 할 일이니 이를 추 (당시) 장관에게 전했다, 이게 전부”라며 추 전 장관의 주장을 부인했다.
이날 김 의원은 재차 글을 올려 추 전 장관의 주장을 비판했다. 김 의원은 “아무리 정치인이 선거 때 하는 말이라 해도 한 사람의 인권을 이렇게 짓밟는 것은 불의(不義)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통화를) 어떻게 인사 청탁 전화로 둔갑시키나”라며 “추 전 장관은 그 검사가 김종민을 찾아가 부탁했다고 주장하는데 완전히 허위 사실이다, 단언컨대 저는 그전에 그 검사 이름도 못 들어봤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추 전 장관은 그 검사가 적폐검사라고 주장하면서 ‘어쨌든 감싼 거 아니냐’고 주장한다”라며 “그 검사에 대해 그날 사표를 냈고, 이성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지검장과 가까운 검사라는 얘기 말고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 전 장관 본인이 중요한 자리에 임명한 검사다, 적폐 검사였으면 추 전 장관이 왜 임명한 것인가”라며 “서울중앙지검 요직에 장관이 직접 인사를 해놓고 인제 와서 적폐검사 편들었다고 주장하는 것이 온당한 주장인가”라고 짚었다.
중앙일보 입력 2021.08.24 19:49
나운채 기자
여권 대선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김종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으로부터 검찰 인사 청탁을 받았다고 주장한 가운데 김 의원이 “허위 주장을 취소하고, 사과하라”며 전면 반박했다.
김 의원은 2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검찰개혁 전장에서 온갖 상처를 받으면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김종민에게 적폐검사 인사 청탁이라는 누명을 씌우는 게 정치적으로나 인간적으로나 할 일인가”라고 강조했다.
앞서 추 전 장관은 지난 21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지난해 12월 김 의원으로부터 한 검찰 간부의 사표 수리와 관련해 인사 청탁을 받았다”고 말했다. 당시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의 사표 수리와 관련해서 김 의원의 청탁이 있었다는 취지다.
이에 김 의원은 전날 SNS를 통해 “그 검사가 자기 뜻이 아니라 주변 압력 때문에 사표를 냈으니 본인 의사를 확인해보는 게 좋겠다는 누군가의 얘기를 들었다”라며 “이게 사실이라면 당연히 장관이 알아야 할 일이니 이를 추 (당시) 장관에게 전했다, 이게 전부”라며 추 전 장관의 주장을 부인했다.
이날 김 의원은 재차 글을 올려 추 전 장관의 주장을 비판했다. 김 의원은 “아무리 정치인이 선거 때 하는 말이라 해도 한 사람의 인권을 이렇게 짓밟는 것은 불의(不義)하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자신의 통화를) 어떻게 인사 청탁 전화로 둔갑시키나”라며 “추 전 장관은 그 검사가 김종민을 찾아가 부탁했다고 주장하는데 완전히 허위 사실이다, 단언컨대 저는 그전에 그 검사 이름도 못 들어봤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추 전 장관은 그 검사가 적폐검사라고 주장하면서 ‘어쨌든 감싼 거 아니냐’고 주장한다”라며 “그 검사에 대해 그날 사표를 냈고, 이성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지검장과 가까운 검사라는 얘기 말고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 전 장관 본인이 중요한 자리에 임명한 검사다, 적폐 검사였으면 추 전 장관이 왜 임명한 것인가”라며 “서울중앙지검 요직에 장관이 직접 인사를 해놓고 인제 와서 적폐검사 편들었다고 주장하는 것이 온당한 주장인가”라고 짚었다.
4037
2021-08-27 23:50:37
1/17
https://www.news1.kr/articles/?4377032
추미애 "이재명, 내가 키웠기에 누나로서 방어…바지표, 이낙연쪽으로"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021-07-20 09:58 송고 | 2021-07-20 10:03 최종수정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는 20일, 토론 때 이재명 경기지사를 두둔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해 "출마 후보 모두 내가 키운 사람들"이라며 그들끼리 "인격모독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 추미애 "이재명 등 내가 키워…경선 과열되기에 내가 나서, 국민누나 돼"
추 후보는 이날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명추 연대(추미애-이재명)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 지사를 엄호했다"는 지적을 받자 "특별히 엄호를 한 건 아니다"며 "이 지사나 누구나 다 제가 다 공천장을 드렸다, 다 키운 것"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가 키웠다는) 그런 것에다가 당내 경선이 금도를 넘는 인격 모독, 이런 표현들은 제가 있는 앞에선 안 했으면 좋겠다 싶어 그래서 (이 지사를 엄호하는 것처럼 보였을 것)"이라며 "그랬더니 국민 누나가 됐다"고 자랑했다.
--- 중략
대선경선에서 이재명 호위무사 노릇하며 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마타도어로 일관하는 추미애가 강골?
자기 경제공약없이 이재명거 가져다가 이름만 바꿔서 내놓는 사람이 대선후보?
추미애 "이재명, 내가 키웠기에 누나로서 방어…바지표, 이낙연쪽으로"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2021-07-20 09:58 송고 | 2021-07-20 10:03 최종수정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는 20일, 토론 때 이재명 경기지사를 두둔하는 듯한 태도를 보인 것에 대해 "출마 후보 모두 내가 키운 사람들"이라며 그들끼리 "인격모독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였다"고 설명했다.
◇ 추미애 "이재명 등 내가 키워…경선 과열되기에 내가 나서, 국민누나 돼"
추 후보는 이날 TBS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명추 연대(추미애-이재명)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이 지사를 엄호했다"는 지적을 받자 "특별히 엄호를 한 건 아니다"며 "이 지사나 누구나 다 제가 다 공천장을 드렸다, 다 키운 것"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가 키웠다는) 그런 것에다가 당내 경선이 금도를 넘는 인격 모독, 이런 표현들은 제가 있는 앞에선 안 했으면 좋겠다 싶어 그래서 (이 지사를 엄호하는 것처럼 보였을 것)"이라며 "그랬더니 국민 누나가 됐다"고 자랑했다.
--- 중략
대선경선에서 이재명 호위무사 노릇하며 타 후보에 대한 네거티브, 마타도어로 일관하는 추미애가 강골?
자기 경제공약없이 이재명거 가져다가 이름만 바꿔서 내놓는 사람이 대선후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