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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이삭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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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0 2018-07-02 19:01:57 0
각종 소스 레시피.jpg [새창]
2018/07/02 10:53:42
식당용 중국산 냉동다진마늘은 1kg에 3,000원 내외입니다. 식자재 마트 아는곳 있으면 사다 쓰세요.
국산에 비해 뒤에 도는 단맛은 부족합니다.
3509 2018-06-29 21:44:51 4
점찮게 패배를 인정한 독일 [새창]
2018/06/29 14:42:18
국민들은 많이 성숙했다고 봅니다.
경기에서 패해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였다면 졌지만 잘싸웠다. 훌륭했다라고 할줄 알죠.
자기가 돈 걸어놓고 패해서 손해봤다고 분풀이 하는 도박중독자들 같은 인성의 소유자들만 아니면 성숙해지고 있다고 봅니다.
3508 2018-06-29 08:30:02 1
양식적 복무거부라 부르지 마라 [새창]
2018/06/28 20:59:44
도둑적 병역거부
3507 2018-06-26 22:20:48 117
기안이 나 혼자 산다에 나올 수록 재평가받는 인물 [새창]
2018/06/26 14:25:01
상반기 신고 및 납부는 7월1일~25일까지 입니다.
기한 엄수하셔서 가산세 물지 않도록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3506 2018-06-24 08:03:57 0
한국 3대 흉가.jpg [새창]
2018/06/21 15:24:02
늘봄가든은 건물 옆으로 중앙고속도로 고가도로가 건설되면서 풍경이 안좋아진데다 외곽 순환도로가 건설되면서 통행량이 줄어들면서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게 된것도 원인이 있습니다.
외곽도록 건설전에는 반드시 지나야 하는 도로였다면 건설후에는 굳이 안지나도 되는 도로가 됐으니까요
3505 2018-06-23 21:58:32 2
교수님 시험지 글자가 다 깨졌는데요 [새창]
2018/06/22 21:24:58
교양 생물학 교수가 해마다 책을 수서를 바꿔서 개정판을 냈었는데
작년에 1장이었던게 올해는 2장, 내년에는 3장이 1장으로 오고
장내에서도 단원 순서가 바뀌고....
점수는 잘 줘서 듣는 학생들이 많으니 책 잘 팔아먹었죠.
3504 2018-06-22 22:33:04 18
번지수 잘못 찾은 강도.gif [새창]
2018/06/22 16:31:03
칼들고 깝죽대다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괴담도...
3503 2018-06-22 22:22:19 1
강아지 소변으로 여드름을 치료했다는 여자 [새창]
2018/06/22 20:01:24
옛날에 어린아이들의 오줌을 받아서 먹었다는 기록은 있고 어릴때 관절약으로 쓴다고 요강에 손주(손자, 손녀)들 오줌을 받아놨다 삶은 오리알을 담가서 할아버지나 할머니가 약 삼아 드시는 분들을 본 기억이 있네요.
3502 2018-06-22 22:17:50 0
SF 는 이미 우리곁으로 오고 있습니다.GIF [새창]
2018/06/21 23:39:05
HUD(Head Up Display)
항공기에서 조종사가 시선을 게기판으로 돌리지 않고 운항정보를 볼수 있도록 한 장치에서 시작되었고 개발은 민수용 항공기부터 시작되었는데 실제 적용은 군용 항공기, 그중에서도 속도가 빠른 공격용 전투기부터 시작되었답니다.
자동차용은 대시보드에 숨어있는 매립형, 대시보드 위에 올려놓는 거치형 등이 네비게이션과 자동차의 트립컴퓨터와 연동하여 정보를 보여주는 방식이 있고 간이 HUD 대용으로 스마트폰의 네비게이션 화면을 반전시켜 앞유리 창이나 앞유리에 붙인 반사 필름등에 보여주는 HUD앱이 있죠.
야간 운전할때 어느정도 아는 길은 스마트폰 네비게이션의 HUD 기능을 켜두고 앞유리에 비춰가며 운전하면 길 안내가 아니더라도 속도계가 보여 속도위반의 여지를 많이 줄여줍니다.
3501 2018-06-20 16:33:47 1
[새창]
깡통막사에서 생활하다 분해해서 연병장으로 옮겨 조립하고 신막사 짓고 몇달동안 생활하다 소집해제 했네요.
지역특성상 단기사병 위주의 부대라 깡통막사 분해부터 조립까지 전부 건축일 하다 들어온 단기사병들 지휘로 사병들이 하고 외부 손길은 바닥 콘크리트 붓는 것만, 철근작업, 평탄작업 다 사병들이 워커신고 했지요.
신막사는 건축회사에서 하고 역시 건축일 했던 사병들 차출해서 지원 병력으로 썼습니다.
3500 2018-06-19 23:43:15 0
잘못알고 있는 단어들 [새창]
2018/06/19 09:11:27
프리마 돈나 - first lady 오페라등의 제1여주인공
마돈나 -귀부인이나 애인을 높여 부르는 말이라는 군요. 우리말 마님, 마나님 정도 될까요?
3499 2018-06-19 23:36:02 0
잘못알고 있는 단어들 [새창]
2018/06/19 09:11:27
뱀 거시기요?
3498 2018-06-19 23:35:26 2
잘못알고 있는 단어들 [새창]
2018/06/19 09:11:27
마요네즈는 대상 청정원의 상표로 등록이 되어있어 오뚜기는 마요네스로 표기합니다.
상표등록은 그렇게 돼있는데 다른 업체들에서 나오는 제품들은 자기상표+마요네즈로 표기해서 나옵니다
3497 2018-06-10 11:45:47 2
[새창]
무탈하게 돌아오시기를 바랍니다
3496 2018-06-10 07:04:15 0
취사병으로 복무했던 만화 12 [새창]
2018/06/09 16:02:51
검열관의 말을 보면 부대내 막사 앞에 텐트 치고 그 안에서 야전상황과 같이 야전솥 걸어놓고 했다는걸 알수 있네요.
부대내 막사 앞이니 전기는 끌어올수 있죠.
야전이라도 발전기 돌리는 설정으로 갈수도 있었겠네요.
단지 전기풍로에 변압기라도 물려서 전압 약하게 돌리거나 저항스위치 물려 조절하는 방법을 쓸수도 있었을텐데
융통성이 없어도 너무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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