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호 타보신분?.gif [새창]

비둘기호도 겁나 많이 타봤어!!!

4974 2019-06-23 09:17:14 0

과학기술 발전의 잘못된 예 [새창]

당시 슈퍼마켓했었는데요, 진짜로 동네 초딩들이 빵을 사면 스티커만 빼고 빵은 쓰레기통에 팍!

4973 2019-06-23 09:14:43 0

주벤져스 [새창]

친구들이 술빨면 해봐야지 했던건데, 친구들이 술은 안 빨고 진지나 빨고 자빠져서 못했던거네....

4972 2019-06-22 14:38:17 5

과학기술 발전의 잘못된 예 [새창]

로또당첨되면 뚜껑만 핥고 다 버릴건데

4971 2019-06-22 14:36:12 3

차량 시비 싸움 종결자 [새창]

11111 누군가요?

4970 2019-06-22 14:29:12 6

약후) 은퇴한 우에하라 아이 근황 [새창]

?????????????????????????????????
예전에 섹스의 다이어트 효과가 상당하다고 들었었는데......??????????????

4969 2019-06-21 09:43:16 31

전세2천만원 월세는 없음 [새창]

그럼 지가 들어가던가

4968 2019-06-21 09:42:07 0

맘카페의 안아키 뼈 때리는 디스.jpg [새창]

아이한테 저러는것들은 싸그리 잡아다가 살인미수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동학대로 처벌 못하나?

4967 2019-06-21 09:31:36 0

이 커피 마셔보신분들?.gif [새창]

저도 마셔본 기억이 있읍니다.

4966 2019-06-21 08:46:42 2

각하, 제 양말 어때요?.jyp [새창]

없는게 더 카리스마있어보이네요!!좋은데!!

4965 2019-06-21 07:50:53 65

한국인의 역사 날조에 화가 난 일본인 [새창]

저런게 서울대교수라니.....

4964 2019-06-21 07:44:56 0

제 친구가 가방을 잃어버렸어요. (유머 아님 죄송) [새창]

모르셔서 남긴 댓글이고 유머 사이트라 이해는 합니다만, 그럴 사이 아니예요. 각자 가정이 있고, 그저 오랜 친구로써 (6살때부터) 가족끼리도 만나고, 집안끼리도 만나고, 지금은 맛집 발견하면 "여기가 맛나것다!" 하면 "언제 가보자" 하며 처먹으러 다닙니다.
다녀본 음식점, 술집으로 포스팅 했으면 파워블로거 됐을지도......

4963 2019-06-21 07:34:57 0

제 친구가 가방을 잃어버렸어요. (유머 아님 죄송) [새창]

제가 들어주겠다는걸 기어이 지가 들고 들어가서 이 사단이 났죠.

4962 2019-06-21 07:24:17 0

제 친구가 가방을 잃어버렸어요. (유머 아님 죄송) [새창]

찾았습니다.
습득물로 들어왔다는데 역시나 현금은 몽땅 증발했네요.

4961 2019-06-20 23:53:36 3

공포스러운 백두산의 격발원리.jpg [새창]

지나가던 누굽니꽈 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누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