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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짝대고싶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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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2017-07-17 23:16:05 42
[새창]
진상맘과 맘충이 같은가 싶어서 몇번 되뇌어 봤는데 많이 다르네요.
진상맘은 진상행위를 하는 애엄마라는 행위가 명확한 반면에
맘충은 그냥 애엄마는 모두 무시하는 느낌이 들어요.
인터넷에서 맘충을 자제하자는것도 그런 의도일거고,
전에 아이엄마가 아이 데리고 쉬고 있는데 옆에 젋은 사람들이 담배피러 와서 자리를 피하니까 맘충거렸다는데
진상은 아이 옆에서 담배피려는 놈들인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맘충 거리는건 단어에 문제가 있다는거죠.
950 2017-07-12 13:26:03 4
대세에 맞춰서....중딩아들과 아빠의 게임라이프 [새창]
2017/07/11 12:55:01
다른 취마도 딱히 남는게 있는 취미는 많지 않습니다.
949 2017-07-12 11:37:21 7
대세에 맞춰서....중딩아들과 아빠의 게임라이프 [새창]
2017/07/11 12:55:01
부럽네요..
저는 집에서 게임을 증오하다싶이 했는데
게임을 하고 싶으니 밤 1~2시쯤 부모님 잘때 컴퓨터 있는 방에 몰래 들어가서 하고,
못한걸 하게 되니 1시간만 하나요? 자제가 안 되서 3~4시까지 하고, 학교 가야되니 4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나고,
3시간만 잤는데 학교가서 공부가 되나요? 수업중에 잠이나 자고,
그러다 밤중에 일어난 부모님한테 걸려서 아버지가 컴퓨터 부셔버리고..
948 2017-07-12 10:23:09 0
BBQ 시켰는데 취소사유 [새창]
2017/07/12 10:16:11
수수료 때문에 적자나서 취소합니다 라고 했으면 이해했을건데..
BBQ 는 프랜차이즈라 점주가 원해서 하는게 아닐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프랜차이즈도 마찬가지일거고요.
수수료만큼 본사에서 지원해주면 모르겠는데 BBQ가 그럴리 없죠.
947 2017-07-12 10:20:23 1
생연어 성인2명이 500그람이면 충분할까여?? [새창]
2017/07/12 09:02:59
500g 은 성인 1명이 먹어 치우는 양이죠..
연어 말고 다른거(초밥, 튀김, 파전) 랑 같이 드시는거면 괜찮고요.
연어 좋아하는 성인이면 약간 모자랄 수 있을거 같아요.
946 2017-07-12 10:16:24 5
'몸을 죽이는 자본의 밥상' 보셨나요?? [새창]
2017/07/12 09:19:13
내용이 많이 이상한데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0/30/20151030011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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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가 “소시지·햄 등 가공육과 붉은 고기 섭취를 전면 중단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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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원시시대에 사냥을 해서 먹고 살다가 나중에 농경을 하면서 채소를 많이 먹게 된건데 채식을 위해서 몸이 형성 되어 있다니..
https://namu.wiki/w/%EC%B1%84%EC%8B%9D%EC%A3%BC%EC%9D%98/%EB%B0%98%EB%A1%A0
우리의 친구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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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은 육식 위주의 잡식에 더 가깝게 진화되었다. 농경을 시작하기 전, 즉 빙하기에는 현대의 인류보다 육식이 주가 되었다는 설은 정설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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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침팬지가 열량의 98%를 채식에서 얻는다고요?
https://namu.wiki/w/%EC%B9%A8%ED%8C%AC%EC%A7%80#s-2
나무위키 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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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잡식성이며 과일, 견과류 등을 주로 먹지만 육식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 평소에는 흰개미 같은 곤충이나 집어먹고 살기 때문에 간과하기 쉽지만 고기에 대한 이들의 열망은 매우 강렬하다. 틈만 나면 무리를 지어 사냥에 나서 자신들보다 작은 원숭이나 다른 짐승의 새끼를 잡아먹는다. 심지어는 다른 무리를 습격해 그 무리를 죽이고 전리품으로 가져온 죽인 침팬지를 먹기도 하며, 같은 무리에 있는 새끼 침팬지를 어미로부터 빼앗아 먹기도 한다. 매우 드물지만 인간의 아이를 낚아채 잡아먹은 기록도 있다. 이 침팬지들은 성난 마을 주민들에게 전부 몰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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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의 원인
http://www.diabetes.or.kr/general/class/index.php?idx=2
대한당뇨병학회

촬영을 하고 그것을 토대로 결론을 내는게 아니라 결론을 내 놓고 거기에 맞춰서 만든 다큐같네요.
945 2017-07-11 15:10:53 3
오뚜기 와사비마요볶이 후기 [새창]
2017/07/11 11:30:59
이게 면을 흡입하려고 입에 넣으며서 숨을 들이키면 와사비가 똭!!
944 2017-07-11 13:35:58 2
안철수가 당이 콩가루가 되어도 포기못한 그맛. '속초 황가네' 취재해옴 [새창]
2017/07/11 11:53:57
혼자먹다 당이 죽어도 모르는 맛!!
943 2017-07-11 09:48:32 1
귓구멍 벌려 천국을 보여줄께 [새창]
2017/07/10 23:35:03
You know Youn Ho Namjaga Boado Banhagetheo
942 2017-07-11 07:44:33 5
오사카공항가면 김 밀수 단속하더라 [새창]
2017/07/10 19: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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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2017-07-10 11:55:37 1
누나의 출산에 정장을 입고 온 이유 [새창]
2017/07/10 09:21:01
먼저 뛰면 먼저 지쳐요.
천천히 뛰세요.
940 2017-07-10 11:51:33 40
알쓸신잡이 왜이리 보기좋은가 생각해봤더니 [새창]
2017/07/10 01:21:49
다른사람이 이야기 할때
"그게 아니지!!"
보다
"오오 그래?
라는 반응을 보여서 보는 사람도 편하게 볼 수 있는거 같아요.
그리고 서로간에 전문 분야가 다르다보니까 크게 싸울일도 적고요.
939 2017-07-09 03:39:32 6
조카랑 홈커밍봤는데 끝나고 뒷자리에섴ㅋㅋㅋ [새창]
2017/07/08 14:20:01
차라리 하일 하이드라 하는게 더 낫습니다...하아....
938 2017-07-07 22:33:07 1
한걸레가 또........ [새창]
2017/07/07 20:37:10
니들한테 뭐든 적절하겠냐..
937 2017-07-07 16:37:57 80
외교력갑 문재인.jpg [새창]
2017/07/07 16:03:23
미국에서도 그렇고, 중국도 ㅋㅋ
상대방이 원하는 뽕을 제대로 넣어 주네요. ㅋㅋ
저렇게 뽕 맞고 나면 정신 못차리고 재인뽕에 취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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