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이해가 잘 안 되시는 모양이군요

16972 2017-03-18 14:14:05 2

[새창]

저는 설명하려는 의욕을 잃었습니다.
다른 분들 부탁드립니다..

16971 2017-03-18 14:11:30 20

[새창]

쿨병걸린 남자들도 문제가 많습니다.

여자지만을 붙여야 할 이유도 없다고 봅니다.
여성징집 찬성하면 찬성하는 것입니다.
단서를 달 필요가 없어요.

16970 2017-03-18 14:09:30 0

[새창]

동일한 소비패턴을 유지한다면 낸만큼 부모가 부담하게 될것입니다.
아니면 양극화가 심화되던가요.

16969 2017-03-18 14:05:53 0

[새창]

그러면 작성자님 조카는 4년, 아들은 군대를 5년가게됩니다.
참으로 바람직하네요.

16968 2017-03-18 13:57:21 0

어이 없는 생각.. [새창]

페미니즘은 차별로 받은 혜택에 대해서는 목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부당함만 주장하죠.

16967 2017-03-18 13:56:17 0

여성으로서, 군 문제와 양성 평등에 대한 제 의견 [새창]

군 복무환경 개선은 시행되고있고
지속적으로 논의중입니다.
남자들은 복무환경이 좋아서 가는줄 아십니까?
의무는 "좋아지면 갈게"할 수 있는 그런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16966 2017-03-18 13:48:24 0

남자가 갈만한 곳과 여자가 갈만한 곳이 따로 있습니까? [새창]

처우개선이 우선이라니.
처우개선이 시급한건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공론화도 됐고 이것저것 시행도 되고있죠.
그런데 남자는 가도 되고, 여자는 시설,환경이 좋지 않아 못 보낸다?
이건 차별입니다.

16964 2017-03-18 04:39:35 2

여성의 국방의무 그거면 됩니다. [새창]

전 공익 등의 대체복무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공익정도 등급 나오면 면제 줘야해요.

16963 2017-03-18 04:29:12 0

[새창]

전쟁이 나겠죠.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 막는 꼴

16962 2017-03-18 04:27:49 0

여자라도 군대 갈 수 있어야죠. [새창]

그게 중요한건 아니지 않나요?

16961 2017-03-18 04:27:07 9

여자라도 군대 갈 수 있어야죠. [새창]

이정도까지 생각해준다면 뭔가..
고맙네요.

16960 2017-03-18 03:30:55 0

여성분들, 단 2가지만 지켜졌어도 이런 상황은 오지 않았습니다. [새창]

폭발하지는 않았어도 인구절벽은 왔겠죠...

16959 2017-03-18 02:43:10 19

저는 공익이었는데요 이거 진짜 이상한 제도예요 [새창]

저는 사회복무요원(공익), 의경등의 대체복무가
국방력에 도움이 안 되니 사라졌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면제를 주면 줬지 신체 건강하지 못한 사람을
최저시급의 반의 반도 주지 않고 악랄하게 굴리는 나쁜 제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