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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난 자는건 못하는데...

3457 2015-09-16 09:54:1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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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요 월루...

3456 2015-09-16 07:42:38 0

혁신위 때문인가. 새정연이 뭔가 하네요. [새창]

그리고 또 문제는...이게 국민들이 진짜 공약과 후보 자체의 경력만 보고 뽑을 때 효과가 있다는거죠. 사실, 투표할 때 공약이나 인물 보고 뽑는 사람 거의 없죠...부끄럽지만 사실입니다. 제가 있는 곳은 그냥 첫번째로 나온 사람 찍어요. 누구 정치가 어떻고 관심이 없어요. 이게 가장 큰 걸림돌...

3455 2015-09-16 07:27: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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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ㅎ 또 자고 싶따

3454 2015-09-16 07:26:54 0

다른 커뮤 하시는분 있음 궁금한거 있어요.(러블리즈) [새창]

러블리즈가 뭐죠...??

3453 2015-09-16 07:17:37 0

DC인사이드에서 일간X스트회원이 오유를까는글이보이네요. [새창]

무베가 우릴 깐다는건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댓글에 별 희안한 얘기가 다 나와도 아직은 정상인가봅니다.

3452 2015-09-15 18:57: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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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한눈에 이해돼서 슬픔

3451 2015-09-15 17:43:23 9

[익명]'임신인가요' 질문 좀 하지 말아요 [새창]

피해망상있으신가봐요. 제가 본 댓글에 쌍욕까진 없는 것 같은데 저랑 다른 게시글 보시고 게신 건가요? 제 눈에는 아무리 말해줘도 듣지 않고 하루에 한 건이 넘게 임신인지 아닌지 같은 질문 반복하는 사람들에게 짜증 난 것밖에 안보이네요. 물어보기 전에 편의점에서 임테기 사서 테스트 해보는 거 어렴지 않고, 최소한 본인이 임신이 아니라는 안도감을 느끼고 싶으면 애초에 피임을 하면 되는 것을 자신에 대한 기본적은 예의조차 없는 사람에게 질책도 못합니까. 고게가 '공감'만 해주는 곳입니까? 미연에 일어나는 사고를 방지하는 것은 '충고'라고 생각합니다. 다 큰 성인이 콘돔을 모르진 않을텐데요. 피임약을 모르지도 않을 거구요. 귀찮아서, 느낌이 안난다는 얄팍한 이유로 생명에 대한 진지한 생각도 없이 생산하는 행위를 하는 데 성인으로서의 책임도 못 묻는 다는 건가요?

3450 2015-09-15 17:36:49 13

[익명]'임신인가요' 질문 좀 하지 말아요 [새창]

콘돔써서 안느껴지면 정관수술하셈. 아님 여친이 피임약을 먹든가 페미돔을 하든가 임플라논도 있고.. 방법은 많음 ^^. 현대 의학이 얼마나 뛰어난데 그깠거 해결 못해줄까. 그냥 피임이 싫고 어떻게든 임신이 하고 싶은 거겠지. 검색하면 다 나오는구만.

3449 2015-09-15 17:34:55 7

[익명]'임신인가요' 질문 좀 하지 말아요 [새창]

비아냥하고 충고 구분 못하시나... 비아냥은 '내 그럴 줄 알았지.' 라면서 도움은 안되는 소리나 찍찍 해대면서 감정 긁어대는게 비아냥인데, 내 눈엔 그런 댓글보다는 '제발, 이러이러한 방법이 있으니 피임좀 해라'라는 충고의 글이 더 많이 보임. 고민게시판은 '고민'게시판인 만큼 '공감'도 중요하지만 고민을 해결하거나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충고'의 기능도 있는 곳임. 피임 좀 하라는게 어떻게 비아냥입니까, 충고지.

3448 2015-09-15 17:31:49 12

[익명]'임신인가요' 질문 좀 하지 말아요 [새창]

한두번이 아니잖아요. 위에 댓글님처럼, 검색만 해도 어떤 방법이 가장 안전한지 구성애언니가 다 알려주잖아요. 올바르게 안전하게 덜 불안하게 관계할 수 있는건데, 본인이 부주의 한 거고 생명 하나가 태어나는 일인데. 내 인생 전체가 틀어질 수도 있는 일인데. 사실, 가임기 피하고 질외사정 한다고 임신 안된다는 거 사람들이 몇 번이나 댓글로 남깁니까. 남은 긴 인생과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 최대한 준비된 상태에서 맞이할 수 있게, 어려운 것도 아니고 키보드 잠깐 두드리면 되는 일인데... 솔직히 이런 고민이 취준생의 고민과 연애고민이랑은 차원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3447 2015-09-15 17:26:53 22

[익명]'임신인가요' 질문 좀 하지 말아요 [새창]

아니 다른것도 아니고 임신인지 아닌지를 왜 묻냐구요 그니까 인터넷에 ㅎㅎ 본인이 불안하면 임테기 써보라니깐요. 편의점에도 다이소에도 파는데. 아니, 자기가 자기 몸 제대로 관리 못해서 하는 걱정인데 왜 토닥거려줄 거라고 생각함? 어쩌다 한 실수도 아니고 분명히 미연에 방지할 수 있었던 일인데. 한 생명이 생기고 없어지는 일이에요. 다른 것도 아니고. 일 좀 하다 실수한 것도, 실수로 오빠가 아끼는 놋북에 소금물 엎지른 것도 아니고 생명하고 관련된 일인데, 민감하지 않은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3446 2015-09-15 17:23:38 11

[익명]'임신인가요' 질문 좀 하지 말아요 [새창]

콘돔도 약도 수술도 그 무엇도 100%는 없음. 인간이기에.. 다만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즐길 수는 있겠지.. 최소한의 안전도 생각하지 않고 순간의 쾌락에 다 맡겨놓고 임신인가요..? 라고 하면... 어쩌잔건지. 진짜 테스트기를 하든지 병원을 갔으면.

3445 2015-09-15 17:16:5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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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난또...(장전된 총을 뒤로 숨기며)

3444 2015-09-15 17:15:57 0

혹시..영어 좀 아시는분 계실까요? [새창]

허허..본삭금을 걸고!! 본문을 들고 오셔야!! 능력자분들이 나타나거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