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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8 2015-09-15 08:44:52 0
소방관 장갑 사줄 돈 없다더니..줄줄 새는 70억 [새창]
2015/09/12 00:59:31
와ㅡㅡ딥빡... 역시 정청래의원. 계속 탈탈 털어서 소방관님들 좀 안전하게 일할 수 있게 해주세요!!
3427 2015-09-14 18:58:32 0
님드라 뽐뿌 뭔일 났어요? [새창]
2015/09/14 18:21:04
헐...?! 200만 해킹.. ㄷㄷ
3426 2015-09-14 18:53:08 0
시리아 난민 도착하자 독일인 반응 [새창]
2015/09/13 22:15:19
1 원래 쌀미(米)자에 미국 아니었음? 우리나라 힘들때 밥줘서...? 아닌가..; 쌀 미하다가 아름다울 미 된거라고 누가 그랬는데;;
3425 2015-09-14 18:26:50 9
[새창]
야근수당을 차라리 사람 한 명 더 고용하는 것보다 높게 잡아버리면...어떨까요?
3424 2015-09-14 18:13:29 1
[익명]삶에 의욕이 없고 재미가 없습니다. 무력감..의미상실.. [새창]
2015/09/14 18:05:11
누구에게나 다 한번씩은 그런 시간들이 있어요. 저도 그랬구요. 불과 한달도 되지 않은, 2~3주 전까지만 해도 저는 제가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을 떠내보냈습니다. 한동안은 분노로, 한동안은 애도로 시간을 보내다가 어느 순간 무력함으로 시간을 보냈죠. 없던 직장이 생겼다는 데 대한 스트레스도 있었구요. 내가 좋아서 다니는 직장이 아니라 살아야 해서 다니는 직장이라 더 그랬습니다. 사실 오늘 아침까지도 너무나도 무기력했네요. 회사따위 나가기 싫고... 그 마음을 sns에 터놓았습니다. 저만 그런 게 아니더군요. 그리고 시답잖은 반응들을 보면서 어느 순간 웃고 있는 제 모습을 발견했네요. 별것 아닌데도 슬쩍 웃고 나니 기분도 좀 괜찮아지더라구요. 어떤 일을 겪었는지, 그 마음이 얼마나 답답하고 세상이 적막한지 속속들이 알지는 못하나, 제 방법을 알려주자면 그렇더라는 겁니다. 인터넷상에라도 나 힘들다고 고함쳐보고, 실컷 울어도 보고, 내 멋대로 맘껏 무기력 해보기도 하고. 그러다 보면 웃을 일이 생기더라구요, 자연스럽게. 기쁜 시간이 있었듯이 이런 시간들도 있는 거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라구요. 그러나 너무 많이 힘들다면, 그래도 상담소라도 추천드립니다. 병원이나요. 저를 떠나간 그 사람이 그랬어요. 인간의 유일한 의무는 행복하는 것이라고.
3423 2015-09-12 21:34:17 0
강경남 할머니의 '우리나라'는 [새창]
2015/09/07 18:10:42
맥락파악좀..
3422 2015-09-12 21:30:32 6/9
강경남 할머니의 '우리나라'는 [새창]
2015/09/07 18:10:42
죄송해요. 그런 의미인 줄 모르고 비공 날렸는데요, 이건 비공을 준 사람들을 난독으로 몰아가고 뭐라고 하기가 참 애매하네요. 님이 쓰신 문장 자체가 오해 사기에 충분했어요. 본문과 상관 없이 갑자기 튀어나온 글 같기도 했구요. 본문은 할머님의 조국애와 우리나라에 대한 애국심이 담긴 글이었는데, 님 댓글이 무슨 연관이 있는지 다시 읽어도 모르겠고, 해석하신 분 댓글을 참고해도 지금 이 글에 과연 어울리는 글인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어쨌든 의도하신 게 분란 조장이 아닌데 제 마음대로 판단하고 비공드린 점 사죄드립니다.
3420 2015-09-12 21:16:00 30
[익명]뚱녀일때와 날씬녀일때 겪은 경험들 [새창]
2015/09/12 18:44:07
위에 댓글들 봐라ㅋㅋㅋㅋㅋ노답들진짜
이런 글 나올때마다 적는 댓글이지만 바꿀 생각, 바뀔 생각은 안하고 지들이 뭔데 남 외모에 이러쿵저러쿵인지. 이런 풍토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여기서 작성자보고 살빼라 하는 사람들. 아파서 부은거래잖아요. 전 차라리 작성자님이 통통하더라도 마음부터 추스르고 무리하게 다이어트 안하시면 좋겠어요. 몸도 안좋으시고 뻑하면 발목 나가신다는 분이... 남들 시선 물론 중요하지만, 작성자님 본인이 더 소중해요. 다이어트 자체는 본인 마음이지만, 그 전에 자존감을 찾고 인대 무릎 발목 치료 먼저 받으신 후에 건강하게 빼시는 건 어떨까 조심스럽게 조언합니다. 작성자님 다이어트의 기준이 남들이 바라보는 시선이 아니면 좋겠어요ㅜㅜ
3419 2015-09-12 21:02:48 0
자기를 찬 여자친구에게 복수하는 만화.manhwa [새창]
2015/09/11 14:29:05
이 글은... 공지에 의하면 제제 사유 맞는 것 같기도...??? 사실 난 코끼리구경하느라 뭐가 잘못된건지 댓글보고 이해했지만... 코키리 코가 힘이 센가봐요 사람도 들고
3418 2015-09-11 19:50:32 7
천재 + 노력의 결과.(feat 지옥불반도) [새창]
2015/09/06 13:03:0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악플좀 달게요.

씨발 니미 좆같은새끼들아 좋겠다?? 아주 니들끼리 다 해쳐드세요 미친새끼들아. 존나 어릴때 사랑 못받았나보다ㅉㅉ 불쌍한 인생들. 니들이 실력으로 그 자리에 있긴 한건지ㅋㅋㅋㅋ 사람들이 괜히 헬지헬지 하는게 아니네. 먼저 가신 고인분만 안타깝다. 씹새들아 내가 검색해서 헬지 임원 외워놨다 혹시라도 정계 진출하면 신나게 까내릴란다. ㅋ 븅신들. 안쓰런 인생들.
3417 2015-09-11 19:36:05 1
KBS '도전골든벨' 편집된 세월호 발언 전문 [새창]
2015/09/11 15:50:14
분량 이야기 하시는데 중간에 통으로 날리고 앞뒤만 붙여도 충분히 말 되고 뜻 전달 잘 될 것 같네요.
3416 2015-09-11 08:32:25 0
왕따당해보신적있어요?..자살생각은요? [새창]
2015/09/08 17:48:26
꼭 개설해주세요. 왕따 피해자였던 사람으로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할게요.
3415 2015-09-10 19:29:20 5
골드고객.jpg [새창]
2015/09/09 19:11:43
그니까요. 그럴 수 있다고 누가 그럼???
3414 2015-09-10 18:58:10 0
강용석아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 [새창]
2015/09/10 01: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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