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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우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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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3 2015-09-16 12:43:06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72 2015-09-16 12:42:47 0
[새창]
아 덧글들 더럽게 재미없네 ㅡㅡ
3471 2015-09-16 12:42:20 0
[새창]
1예 쉡
3470 2015-09-16 12:42:12 0
[새창]
1뭐라고? 자네 내일까지 시말서 써오게!!
3469 2015-09-16 12:41:43 0
[새창]
1Aㅏ..부장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ㅠㅠ
3468 2015-09-16 12:41:28 0
[새창]
세근네근
3467 2015-09-16 12:40:37 0
음.. 콜라 새콤한 맛 으로 드시는분 계세요??? [새창]
2015/09/16 12:39:06
금시초문요
3466 2015-09-16 12:39:48 0
[새창]
죠케따 ㅎㅎㅎ 나도 그런 언니가 되어야지!!
3465 2015-09-16 12:39:25 10
[새창]
리뷰하시는 제품 게시판으로 가시던지.. 여기다가 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 여긴 자게니까연!!!
3464 2015-09-16 12:37:33 0
[새창]
예... 증언합니다. 똥게 만들어달라고 아우성이었음..
3463 2015-09-16 12:36:51 0
[새창]
;;;;
3462 2015-09-16 12:14:25 0
[새창]
우리 말에는 따로 타동/자동이 없다고 알고 있어요. 피는 것은 꽃이 활짝 피는 것처럼 구겨진 것을 펴는 것이고 피우는 것은 담배나 바람처럼 무언가 번지는 거.. 아닌가요? 타동/자동의 문제가 아니라 아예 뜻이 다름.
3461 2015-09-16 12:11:39 0
[새창]
교수님 ㅠㅠㅠ 우리과 교수님 중 한 분은 직접 자기가 신문에 쓴 칼럼을 가져 와서 비문과 틀린 맞춤법을 찾아서 고치라고 하셨습죠. 손수 몇 개 틀렸다고 이야기 하시며.. 문장의 기초 수업이었습니다.
3460 2015-09-16 12:03:06 0
[새창]
집 좋다.. 직장 시르다... (눈물을 훔치며)
3459 2015-09-16 10:04:25 0
늦잠 잤네요 [새창]
2015/09/16 10:03:34
ㅎㅎ여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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