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동네 병원에서 진단할 정도면 중증이다... [새창]

건강도 돈이 있어야 가능한 세상...휴...

2256 2015-02-05 16:17:38 2

[익명]예전에 남자친구와의 문제로 고게에 글을 썼었습니다. 후기에요. [새창]

작성자님은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습니다. 경과가 좋아서 다행이네요. 부디 행복하시길.

2255 2015-02-05 15:42:43 0

선임병한테 혼날때 제일 어처구니 없는 소리 [새창]

와...알바하면서 들었던 소리랑 똑같아서 지린다... 심지어 내 상사는 여자였는데..여군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아줌마였는데 똥군기 갑

2254 2015-02-05 15:35:35 0

[새창]

욕실물때는 진짜 심했다.. 다른게 심하지 않다는 게 아니라... 아니 어떻게 하면 욕실에서 물때가 자라지???

2253 2015-02-05 14:24:20 43

알바몬의 새로운 광고 이후 기사. [새창]

1최저시급 안처주는 알바자리 안가면 그만이나 최저시급이 뭔지, 주휴수당이 뭔지, 야간수당이 얼마인지 모르는 애들이 쌔고 쌨기에 알바몬에서 광고기획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최저시급도 안되면서 알바구하겠다고 하는 경영주도 문제인거구요. 요즘애들이 일머리 진짜 없고 일도 정말 못해도 이정도는 받아야 한다라고 정해놓은 돈이 최저시급입니다. 최고시급이 아니구요. 사람으로서 이정도는 벌어야 그래도 한달은 세금내고 뭐라도 좀 남아서 먹고는 살겠지. 생계 최저로 드는 자본이 최저시급인데 이마저도 제대로 안쳐주면서 제대로 일하기를 바라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문제이구요. 알바들 태도도 문제지만 최저시급을 바라보는 기업들의 태도도 문제입니다.

2252 2015-02-05 14:20:51 3

알바몬의 새로운 광고 이후 기사. [새창]

이제 알바몬 탈퇴운동한 기업이나 피씨방같은데는 피해서 알바하면 되겠다^^!!

2251 2015-02-04 21:24:39 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지금 더원이 한게 횡령 아니면 뭐지...? 회삿돈을 주면 횡령이니 줄 수 없어서 개인의 동의도 없이 직원인 것처럼 위장해서 월급을 줬다고...? 월급이 회삿돈 아닌가?

2250 2015-02-04 21:14:11 0

‘알바몬’ 광고에 뿔난 PC방·편의점 사장님들…왜? [새창]

ㅁㅊ새끼들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당연히 알아야할 권리를 하도 모르니까 광고로도 알려주는뎈ㅋㅋㅋ 나 앞으로 일자리는 알바몬에서 구해야겠다

2249 2015-02-04 17:06:28 0

구글에 칼 뽑은 새누리당, ′구글세′ 입법 속도낸다 [새창]

하아....FTA를 좋아하게 될줄이야...

2248 2015-02-04 17:02:37 1

[새창]

비오티티//사람 죽여놓고 웃는 사람 입장을 왜 고려해줘야 합니까? 지금 저 사람이 까이고 있는 건 이 상황에서 웃었기 때문 아닌가요? 눈물 흘리면서 죄송하다, 죄송하다 내 남편이 잘못했다 해도 모자랄 판국에 '내 남편도 힘들었어여 히힛'이게 사람이 할 짓이냐구요. 물론 남편 걱정되고 앞으로 어째야할지 막막한 마음 이해 못하는 건 아닙니다만, 인간으로서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는 겁니다.

2247 2015-02-04 16:59:42 0

[새창]

저번에 기사 보고 '그래도 부인은 정신이 제대로 박혔구나..'싶었는데 끼리끼리였네

2246 2015-02-04 16:57:17 0

VIP 목사에게 무릎꿇은 을 [새창]

성경책에서 저런 상황에 저렇게 행동하라고 안가르쳤을텐데...

2245 2015-02-04 16:41:29 1

[익명]후기) 뱃속에 아기가 아니라 금덩이가 들어 있구나. [새창]

아오 동생여친 끝까지 진짜 열뻗치게 하네요ㅡㅡ... 애를 무슨 지 방패로 쓰네

2244 2015-02-04 16:35:42 0

[새창]

헐 ㅁㅊ 어떻게 나라가 거꾸로돌아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