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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3 2015-03-19 11:04:47 0
생각하지 말자 생각하지 말자 생각하지 말자... 마음을 비우자... 절대 연락하지 말자, 연락 안온다. [새창]
2015/03/19 11:03:49
http://todayhumor.com/?gomin_135712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98315
2422 2015-03-19 11:01:41 0
[새창]
결혼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거나, 글쓴이님이라면 평생 함께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너무너무 좋거나.
2421 2015-03-19 10:17:01 31
[새창]
미친 임플라논했다고 유부니 문란하니... 자기몸 자기가 챙기는 '피임'하겠다는건데. 처녀는 경구피임약 아니면 콘돔으로만 해야함? 솔직히 콘돔 불편하고 경구피임약도 불편하니 임플라논이든 루프든 할 수 있는 걸 가지고... 괜히 이상한 생각들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 사귄지 얼마 안됐는데 콘돔도 없이 했대서 진짜 이상한 작성자인줄 알았는데 임플라논에 합의하에 했다는데 뭔 상관들이신지..ㅋㅋㅋ 그리고 작성자님 증세는 그냥 요도염정도인 것 같고, 여성분은 질염인 것 같은데 그게 맨붕할만한 일은 아닙니다. 질염에 대해 검색을 해보셨으니 아시겠지만, 여성에겐 감기같은 질병이구요 자주 발생하기도 합니다. 적절한 때에 병원에서 약 처방받거나 질정 쓰면 금방 해결되는 문제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구요, 작성자님은 병원 빨리 가보셔야 해요. 요도염 놔두면 병이 점점 커질 수가 있어서...
2420 2015-03-19 10:10:02 0
[익명]여자분들) 생리를 2주동안 하는 대신 고통이 반으로 주는 건 어떨까요? [새창]
2015/03/19 09:47:37
다 싫어요.
안하고싶다.
체외수정이면 좋겠다
2419 2015-03-19 09:48:22 7
[BGM] 혼자 있어도 나를 들킨 적이 있다 [새창]
2015/03/18 11:36:47
섭씨100도의 얼음..표현이 대단하네요. 너무나도 차가운 그 사람, 그걸 알면서도 놓지 못하는 나. 그 사람의 차가움에 한 번 데이고 내 마음에 한 번 데이고.
2418 2015-03-19 09:18:53 6/7
안내상과 우현의 값진 우정.jpg l bgm [새창]
2015/03/19 02:45:48
paulg같이 근거없는 루머를 양산해내는 사람은 신고를 하여야합니다. 그래서 제가 신고함.
2417 2015-03-19 09:13:00 0
[새창]
저는 정신과 상담은 별로였어요. 약물이 위주이고 상담이기 보단 약물에 대한 반응관찰 양상이었거든요. 해외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제가 가 본 국내 병원들은 그랬어요. 해외는 병원에 상담사가 따로 상주한다고도 하던데...정확한 건 잘 모르구요. 상담 그러니까 대화나 어떤 방법적인 측면으로 나아지길 원한다면 심리상담소를 찾는 게 나아요.
2416 2015-03-19 09:08:57 0
생리 증후군때문에 사람을 잃었다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5/03/19 08:53:34
댓글 감사해요. 누구라도 제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니까 기분이 한결 가라앉네요.
2415 2015-03-18 20:32:55 2
2차 'V for Vendetta 가면행진' 공지입니다! [새창]
2015/03/18 00:59:14
혹시 대체 언론에도 이번 행진에 대한 보도가 나오나요? 실시간 중계라던지요. 저는 지방 사람이라 가보지는 못하고 마음으로나마 현장에서 함께하고 싶은데..
2414 2015-03-18 18:41:14 3
심상정 발언의 핵심!!!! [새창]
2015/03/18 10:13:09
흥해라 정의당 ㅎㅎ
2413 2015-03-18 11:56:48 0
남친이랑 냉전 들어갔어요. 실망이 크네요. [새창]
2015/03/18 11:50:06
나쁜놈... 내가 그동안 참은건 안보이고 아는 언니가 나한테 실망한것만 보이지? 내가 그동안 잘 지내보려고 참고참고 노력한건 안보이고 그언니가 나한테 배푼 호의만 기억나지? 그런 니 태도에 실망해서 도대체 누구 애인이냐니까 왜 그런 식으로밖에 생각 못하냐고? 난 그 언니한테 난 화도 화지만 니 태도때문에 더 화가 나고 그 언니가 더 싫어졌어. 내가 그 언니랑 있으면서 그 언니가 하는 말 하나하나 동조해주고 즐거워한게 진짜인줄 알아? 난 사실 그 시간에 너랑 더 같이 있고 싶었고, 왜 그 자리에 있어야하는지조차 이해하지 못했어. 친구도 많은 사람이 왜 굳이 내 남자친구 가지고 그러는지 이해하지도 못했어. 그래도 그냥 잘 지내보려고 참고 나갔고, 웃으면서 말했고, 비위맞춰주고, 왠만하면 다 수긍해줬어. 그래도 난 그 언니한테 받아먹은 것 밖에 없고 사람 이용해먹은 못난 년이야? 어떻게 지 여친한테 사람 이용해먹었다는 말이 나와? 나도 그 언니가 날 너무 좋아해주니까 마음 열고 싶었어. 근데 억지로 친해지기가 너무 힘든걸 어떻게해. 왠지 모르게 그 언니랑 있는 게 너무너무 불편한걸 어떻게 하라고. 그 언니랑 있으면 긴장돼고 경직돼고 하나도 편하지가 않은데 도대체 내가 뭘 더 어떻게 노력해서 그 언니를 받아줘야 했던건데. 난 전화해서 기대놓고 그 언니가 기대려는데 밀쳐냈다고? 그 언니가 기대려고 할때마다 나도 내 문제땜에 힘들었다. 나도 힘든데 남 힘든거 받아줄만큼의 내공이 나에겐 없었어. 나 이제 스물 넷이야. 뭘 기대해? 너는 스물아홉이고 그 언니는 스물 일곱이야. 그 나이대에선 몰라도 나는...지금 나도 힘든데 누구 감싸주고 어떻게 해줄 힘 자체가 없어. 그건 너도 알잖아. 내가 얼마나 정서적으로 지쳐있는지, 그동안 내 마음이 얼마나 지쳐있는지. 회복되려면 꽤 긴 시간이 걸리는 것도 알잖아. 그런데 도대체 나한테 왜 성인군자같은 마음을 요구하는거야. 내가 지친다고? 나도 니 어제 태도보고 지치더라. 난 안중에도 없는 니 태도에. 내 잘못만 기억하고 내 잘잘못 따지기에 급급하고 내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그만큼 쌓일 때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눈꼽만큼도 생각 안하는 니태도에 진절머리가 나더라. 당분간 연락하지 말자고 니가 그랬지. 그래 하지 말자. 절대 안한다. 와도 받을지 말지 모르겠다. 나도 너한테 진짜 지쳤다.
2412 2015-03-17 16:24:52 0
생리증후군때문에 사람 잃어봄?? [새창]
2015/03/17 16:12:24
충고해주시고 공감해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 진짜 한숨나오네요.. 내 잘못이 크니 다시 잘 지내자고 할 수도 없고.. 상대방도 싫다그러고.
2411 2015-03-17 16:22:27 0
생리증후군때문에 사람 잃어봄?? [새창]
2015/03/17 16:12:24
진짜 친하게 지내던 언니였는데... 정말 착잡하고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는지 모르겠고... 남자친구랑도 잘못될까봐 불안하네요. 제가 사는 동네가 시골이라 정신병원은 따로 없는데...좀 꺼려지더라도 내일 상담 받으러 가보든지 해야겠어요. 저도 이러는 제가 싫은데 남자친구는 정말 실망했을거에요... 친한언니는 이제 더이상 친한 언니가 아니네요... 그냥 평소랑 똑같이 저한테 충고한건데 왜 어제따라 그정도로 공격적이었는지... 정말 착잡해요
2410 2015-03-17 16:16:14 0
생리증후군때문에 사람 잃어봄?? [새창]
2015/03/17 16:12:24
1사과는 했어요. 근데 상대방이 정떨어졌다고 싫다네요...
2409 2015-03-17 16:15:47 1
생리증후군때문에 사람 잃어봄?? [새창]
2015/03/17 16:12:24
1환경호르몬은...상관이 없는 것 같아요ㅜ 병원은 지금 진지하게 생각중이에요. 어떤때는 멀쩡할때도 있는데 가끔 이렇게 폭발해버릴때면 제 자신이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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