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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3 2015-04-02 16:18:2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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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무처럼 님도 항상 혼자이지만은 않을 거에요. 님의 곁을 채워줄 새싹같고 꽃잎같은 사람이 하루빨리 나타나길 기원합니다. 나무처럼 님도 아름다워요.
2452 2015-04-02 12:12:00 0
[익명]성관계, 사랑, 임신은 별개의 문제. [새창]
2015/04/02 10:47:12
저도 개인적인 문제로 상담센터 방문한 적 있는데 저런 말씀 해주시더라구요. 사랑하면 꼭 섹스해야하는가부터 시작해서요. 사랑과 성관계는 별개고 없이도 충분히 사랑할 수 있다 그런 요지였는데...
2451 2015-04-02 12:06:05 0
[새창]
바이더웨이 본사 직원ㅋㅋㅋㅋ 진짜 그 동창 직업에 편협된시선 가졌다가 ㅈ됐네여ㅋㅋㅋ속시원하다 편의점에 알바생만 일하는줄 아나봄ㅋ
2450 2015-04-02 12:03:17 0
[익명]인간관계 개선하고싶어요! [새창]
2015/04/02 11:58:16
게임 좋아하신다니 게임 동아리도 들어보고 학교 길드도 만들어보고 하는건 어떤가요?? 굳이 다른 관심사 가지려고 하지 않아도 같은 관심사 있으면 충분히 대화하고 친해질 수 있자나여ㅋㅋ
2449 2015-04-02 09:37:38 1
김광진 의원, 변희재에게 받아야할 잔여 배상금 강제집행 추진 [새창]
2015/04/01 13:31:11
ㅋ베충아 뭐하니 희재형님 돈 딸리신댄다ㅋㅋㅋ기부금 안모으니ㅋㅋ
2448 2015-03-31 16:22:28 0
[새창]
안하는게 좋을..듯요ㅠㅠㅠㅠㅠ 하지 말아여... 해봤는데 후회만 남음..ㅜ
2447 2015-03-31 12:13:02 0
[혐주의..]폐북충 또라이 ㅅㄲ [새창]
2015/03/30 11:59:22
저런 페이지는 신고가 답. 신고하고 오는 길임.
2446 2015-03-30 13:43:48 0
[새창]
님들아 풍자랑 해학은 달라요. 지금 이 개그의 경우에는 해학이 아니라 풍자입니다. 풍자는 날가로운 웃음이라고 불리며 언중유골, 뼈대가 있는 웃음입니다. 주로 정치적인 상황을 비꼬거나 하는거구요 해학은 있는 그대로의 웃음, 즐거움의 웃음이에여. 영구와 땡칠이같은 그냥 마냥 웃긴 느낌이고 메세지성과는 상관이 없죠. 라고 고등학교때 배움. 풍자나 해학이나 그게 그거라고 생각하는 댓글이 보여 설명충이 되어봅니다ㅜ
2445 2015-03-30 08:13:38 0
[새창]
걍 바퀴도 아니고 손바닥만한 바퀴면 저도 못잡았을거같은데...112까지 신고는 안하겠지만 그날 잠은 다 잤을 듯... 날아다니는 바퀴벌레 죽인다고 약 뿌렸다가 바퀴벌레가 내쪽으로 날아와 역공하려 한 경험이 있어서 거미 개구리 맨손으로 때려잡아도 날아다니는 바퀴벌레는 도저히...ㅜ
2443 2015-03-30 00:20:02 10
[익명]갓 학교 졸업한 아이랑 바람난 남친이야기 ..후기입니다. [새창]
2015/03/29 22:09:58
그리고 찌질하게 비공감이랑 뒷북이나 달고 돌아다니는 글쓴이의 구남친은 분명 후회할 날 올거임. 보통 심한 요구 하면 참다가 헤어지는 게 다반사인데, 그런것도 애인이랍시고 대화로 타협하려고 하는 마음씨 좋은 작성자 놓친거 꼭 후회하게 될거임.ㅋㅋㅋㅋ 분명히 지금 여자랑 관계가 좀 위험해지면 작성자의 어른스러움이 생각나서 꼭 새벽 2시 쯤에 '자니..?'ㅇㅈㄹ하겠지. 어차피 그래도 카톡에 1은 사라지지 않을 테지만. 그때가서 후회한들, 이미 작성자는 당신을 떠났을텐데..ㅋㅋㅋ 나중에 가서 작성자 떠나간거 아쉬워하지 말고 지금 그 여자랑 꼭!!! 백년해로 하시길. 본인이 본인 입으로 인기 많은 얼굴은 아니라고 했으니 더이상 갈 곳이 없어서라도 그 아기 못벗어나겠지. 근데 이건 알아두셈. 고작 이런 일로 구여친한테 전화하고 정복욕이 어쩌네 하는 닳고 닳은 아기를 당신이 감당할 수 있을까..?ㅋㅋㅋ
2442 2015-03-30 00:13:39 29
[익명]갓 학교 졸업한 아이랑 바람난 남친이야기 ..후기입니다. [새창]
2015/03/29 22:09:58
작성자님은 '사랑하는 사람이랑' '합의하에' '어른답게 대화로' 관계를 이끌어나간 반면, 그 애는 자기 젊음 믿고 치기에 '몸으로' 관계를 시작하고 이어나가고 있네요. 그러면서 대는 핑계는 남성의 정복욕...ㅋㅋ 정복욕따위에 굴복하라고 있는 감정이 사랑이 아닐텐데...? 연애는, 서로 사랑하는다는 건, 서로를 정복하는 일이 아니라 수용하는 일이고 인내하는 일이고 배려하는 일이라는 거, 정상적인 성장과정을 거친 평범한 사람의 두뇌라면 충분히 생각이 들 법도 한데..어린 친구가 그 얼마나 거칠고 험하고 모진 인생을 살았길래 촌구석에서 몸파는 다방언니들이나 하는 말을 입 밖으로 내는지 모르겠네요ㅋㅋ
아가야, 언니가 경고하는데 너 그남자랑 오래 못 가. 이년? 삼년? 호르몬 작용이 끝나면 너랑도 끝날걸? 더 젊은 여자 많으니까. 혹시 모르겠다. 니 남친이 못생겨서 넘보는 사람이 없어서 니 곁을 안떠날 수도 있겠지. 근데 너 놔두고 룸도 다니고 원나잇도 하면서 닳아빠진 너의 성기대신 탱탱하고 스킬 쩌는 다른 성기를 찾을 것만 같다 언니는...ㅋㅋㅋ 어떻게 아냐고? 나도 험난한 인생끝에 배운 교훈이야^^. 니가 작성자 언니한테 뭐라고 씨부리면서 마치 인생 좀 산 것 처럼, 남자 아는 것처럼 훈계 했는데, 넌 이 언니에 비하면 새발의 피도 모른다. 그리고 넌...곧 끝나^^. 그게 진실임. 안믿고 싶어도.ㅋㅋㅋ
2440 2015-03-29 19:16:1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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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하려다가 가격만 맞추면 상관 없다는 댓글 보고 포기합니다ㅜ 작성자님 그냥 맛난거 드세용ㅎㅡㅎ
2439 2015-03-29 18:58:44 0
화가 나요. 매우 실망스럽구요. [새창]
2015/03/29 18:57:36
섭섭하고 서운해요.

바쁜건 알겠는데...

조심하겠다면서...

너무 섭섭해요. 속상해요.

이런 기간이 길어질까봐 두려워요.

매일 실망만 하게 될까봐서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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