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추모 물품 무료배포 안내 [새창]

이쁜곰팅님, 무료 나눔을 받으신 후에 기부를 하시면 됩니다. 전 가방고리랑 뱃지 2개씩 나눔받고 2만원 기부했어요.

2482 2015-04-16 14:18:17 4

팽목항에 도착한 대통령 [새창]

빨리 남미 가고 싶은데 중간에 들렀다 가야하니 불편하신 심기가 얼굴에 보이네요 근혜씨

2481 2015-04-16 12:57:40 7

음악으로 사람의 정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새창]

개인적으론 440MHz가 더 괜찮네여... 뭔가 음이 더 깔끔한 느낌...?

2480 2015-04-15 21:27:43 0

[새창]

거 별 이상한 인간이 다 있넼ㅋ 비공감이나 주고 병먹금합시다

2479 2015-04-15 16:46:22 1

LH공사 4년간 딱 1명 뽑은 정규직 알고보니 ‘홍준표 처조카’였다 [새창]

비정규직의 몇프로는 반드시 정규직 전환시켜주는 법이 있어야함... 뭔 4년만에 정규직을 1명 뽑아... 박근혜 국회의원시절처럼

2478 2015-04-15 14:34:04 1

현금 수송 차량 발견! [새창]

숮이도 못한걸 총리님이...ㅎㄷㄷ 역시 총리..창조경제에 이바지하지

2477 2015-04-15 09:57:03 0

[새창]

작성자님 캡쳐해서 출처 밝히고 제 페북이랑 트윗에 기재해도 될까요?

2476 2015-04-14 13:30:37 1

명자가 일본군에게 몸 팔다 왔대...미친 여가부 [새창]

이런 선정적인 발언을 '교과서'에 적어놓고 아이들 야동만 차단하면 그만이냐ㅡㅡ

2475 2015-04-14 13:29:00 5

“검찰, ＇성완종＇ 에게 ‘노무현 정부 비리’ 거래시도” [새창]

ㅁㅊ...검찰이라고 나라녹먹는것들이 하는짓거리하곤...정권의 개네. 사법독립은 어디에 갔냐 삼권분립 어디감?

2474 2015-04-14 11:10:33 57

내일자 장도리.JPG [새창]

검사: 성회장에게 돈 받았죠?
준표: 예, 일억원 받았습니다.
검사: 잘하신 겁니까?
준표: 잘했다고는 안 하지만 굳이 잘못했다고 보지도 않습니다.
검사: 지사가 돈 받으라고 있는 자립니까?
준표: 아 지사 일은 손발로 하는 거고 돈이야 계좌로 받잖아요?
검사: 그러니까 잘하신 일이냐구요!?
준표: 맨날 한 일 또 하고 한 일 또 하고 하니까... 내 지루해서 받았어요.
검사: 아무리 그래도 안 받는 척이라도 해주셔야죠!!!
준표: 아니 시발 내가 어느 놈처럼 7억 받은 거도 아이고!!
검사: 어허 참!
준표: 어허 참!!
검사: 어허 참!!!
준표: 어허 참!!!!
검사: 어허 참!!!!!
준표: 어허 참!!!!!!
검사: 이런 시발 어허 참!!!!!
준표: 개자식아 어허허어ㅇ어어어어 차아아아아아앙ㄹ아아암!!!!!!!!!!!!!!!!!!
검사: You Win

<홍준표 조사 예상 시나리오>

2473 2015-04-14 11:08:14 0

오드리 헵번 아들 "추모 분위기 지겹다면 '내 아이' 생각해봐야" [새창]

참 통탄스러운 일이지요. 보통 선진국에선 이런 일이 생기면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기록하고 기억하고 새로운 제도를 만듭니다. 누가 대한민국 선진국이라고 그러나요. 사람이 삼백이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정치살인 가지고 지겹다고 하는데.

2472 2015-04-14 11:05:28 3

"전투기 대신 반값등록금을"…시민단체 군비축소 촉구 [새창]

아니 대한민국은 지금 전시상황임. 종전이 아니라 휴전상황인만큼 군비에 대해서만큼은 상황적 특수성을 고려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우리가 지금 백퍼 통일 가능한 상황도 아니고... 작성자님 말씀대로 부정부패만 제대로 털어도 반값등록금 가능하고, 사학들 다 조사 들어가서 잉여금 얼마 이상 가지고 있지 못하도록 법 제정하고 그 이상 넘어가는 잉여금은 등록금 낮추는 데 들어가도록 하면 반값 등록금이 남일은 아닌데...

2471 2015-04-14 09:05:10 14

혼자 밥먹는게 그렇게 안좋아보이나요?ㅠㅠ [새창]

꼭 혼자 왔나봐 하면서 시비터는것들은 거의 커플... 지들 둘이 온거 자랑이라도 하는건지... 그정도 인성끼리 만나는거면 부럽지도 않구만

2470 2015-04-14 08:57:40 1

[새창]

이 글은 사실입니다. 제가 실제로 경험자이기에 자부함. 담임과 학주는 여러분을 지키기 위해 존재합니다. 선생님이 걔들을 내버려두는 것 같다구요? 아무도 걔들을 신고 안했으니 손 쓸 방도가 없어서 그랬던 겁니다. 여러분이 선생님이 액션을 취할 수 있는 거리를 남겨주세요! 경찰 교육청 선생님은 괜히 있지 않습니다.

2469 2015-04-12 12:07:32 9

(의문점) 베오베올라온 (한국에서 젊은여자는 불가촉천민인가봐요.)를 보고 [새창]

어쩐지...글 보는데 댓글이 심하게 이상하더라니... 끝까지 보진 않았지만 결국 자폭했군요. 이상하리만치 본문의 할저씨를 이용하여 전체 남성을 매도하고, 여성은 피해자이며 불쌍하다는 시선을 가지고 댓글을 계속 남기고, 일반화 하지 말라는 댓글에 여혐충마냥 몰아가는 것 같더라니... 저 글은 누가 봐도 작성자 행동이 조금 이상했습니다. 고게여러분 제발 성차별 성혐오 댓글인 것 같으면 병먹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