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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38
2015-05-09 20:07:25
0
3D프린터를 통해 태아와 만난 산모
[새창]
2015/05/08 22:27:43
추천 백개를 ㅎㅐ도 시원찮네여ㅠㅠㅠ 감동...
2737
2015-05-09 04:07:01
2
저격합니다.
[새창]
2015/05/09 04:02:38
혹시 이완구세요..?
2736
2015-05-09 03:30:51
23
생각해보니 여시에서 굳이 좌표를 찍을 필요는 없죠
[새창]
2015/05/09 03:27:09
쟤들은 지금도 이 모든게 일베의 분탕질이고 여시는 거기에 속아넘어간 피해자일 뿐이라고 굳게 믿고있음
이쯤되면 신앙급
2735
2015-05-09 03:25:37
1
[새창]
오유나 여시나 라고 써놓고 오유랑 여시가 똑같다는 말을 하기 위한게 아니라니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안하신건가요?
2734
2015-05-09 03:22:31
33
폐쇄성을 선택했으면 댓가를 치르십시오.
[새창]
2015/05/09 02:44:12
등급을 까다롭게 나누고 승급이 굉장히 힘든점, 가입절차가 까다로운점 등등
딱 중세 봉건사회의 폐쇄성을 답습했군요. 왕-영주-기사-토지로 묶인 농민들-농노
2733
2015-05-09 03:21:25
55
폐쇄성을 선택했으면 댓가를 치르십시오.
[새창]
2015/05/09 02:44:12
아 게시판별로 나뉘어있고 책임이 분산되어있어서 그런거라면
춘추전국 시대는 아니고 중세 봉건사회네요. 왕있고 그밑에 영주있고
영주끼리도 싸우고 왕이랑 영주도 싸우고, 같은편이었다가 다음날 적되고
서로 일부라고 주장하고...
여시는 왕좌의 게임이었던거구나
2732
2015-05-09 03:19:30
8
[새창]
전형적인 양비론
2731
2015-05-09 03:17:12
0
레바 궁금한게있어서요
[새창]
2015/05/09 03:16:26
레바의 그 묘사가 문제가 되려면
악마를 보았다를 찍은 감독은 그자리에서 부관참시하고 8도에 사지를 보내야 할겁니다.
2730
2015-05-09 03:14:26
24
폐쇄성을 선택했으면 댓가를 치르십시오.
[새창]
2015/05/09 02:44:12
1 운영자가 주장한 말이 아닙니다. 일부 여시회원들이 주장하는 말이죠.
2729
2015-05-09 03:13:01
2
TF가 거의 기업 용어 아닌가요?
[새창]
2015/05/09 03:12:00
원래는 군사용어입니다.
2728
2015-05-09 03:08:40
0
[새창]
탑 페미나찌?
2727
2015-05-09 02:57:12
3
/
6
솔직히 여시는 장동민 잡아먹은것에 재미를 느꼈을 겁니다.
[새창]
2015/05/09 02:50:07
장동민: 사형이 선고되었는데 부관참시까지 시켜버림
레바: 벌금형이 선고되고 납부까지 했는데 집에 압류걸어버림.
2726
2015-05-09 02:55:15
0
[새창]
여시는 "맘먹으면" 갈 수 있는 동네가 아닙니다 ㅎㅎ
2725
2015-05-09 02:53:10
16
솔직히 여시는 장동민 잡아먹은것에 재미를 느꼈을 겁니다.
[새창]
2015/05/09 02:50:07
여시중에서도 연예인 관련 게시판 상주인원들이 주모자들이죠.
걔들은 예~~전부터 연예인 루머 유포, 투표조작 하는 재미로 살거든요,.
2724
2015-05-09 02:51:30
63
폐쇄성을 선택했으면 댓가를 치르십시오.
[새창]
2015/05/09 02:44:12
운영진 의견이 여시 회원 전체의 의견과 동일하지는 않다더군요.
근데 그 운영진 공지글 가면 운영진 잘한다는 칭찬글이 수두룩 빽빽하더군요.
그래놓고 이제와서는 여시회원 여론과 동일시 하지 말랍니다.
필요에따라 공지가 되었다가, 운영자 개인의 의견이 되었다가 하도 잘바뀌어서 어안이 벙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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