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보며 갑질하는 애들이 제일 한심한것 같네요 진짜 [새창]

미안요..

3052 2015-07-07 09:23:42 0

직원의 흡연은 어디까지 이해해야 할까요? [새창]

왜 안에서 피워서 비흡연자에게 고통을 주나여ㅠㅠㅠㅠㅠ

3051 2015-07-07 09:17:50 0

누르기 전에 일단 사자성어 2개 떠올려보세요 [새창]

....? 머리가 하얘졌던 나는 인생관도 이성관도 없나보다 ㅠㅠ

3050 2015-07-07 09:15:03 0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새창]

살며시 너에게로 다가가

3049 2015-07-07 09:12:51 0

사장님 오늘도 잉여로운 월도가 되는걸 허락해주세요 [새창]

월급을 내놓아라

3048 2015-07-07 09:10:25 1

미더덕 먹는다 vs 뱉는다 [새창]

헐 나줘요.. 나 미더덕 완전좋아함. 미더덕은 사랑입니다.

3047 2015-07-07 08:25:56 0

아기가 태어나고 남편이 더 사랑스럽습니다. [새창]

헐 이런 남자는 어디서 구해요???ㅜㅜ

3046 2015-07-07 08:14:22 1

(19/혐) 친구 엄마 따먹고 싶어요. [새창]

헐미친 블랙넛 진짜 잘한다 생각했는데... ㅂㅊ이였어... 얘도 육지담처럼 후회와 반성따위 없이 세탁하겠지

3045 2015-07-07 08:08:53 0

경☆저 여시 진출했어요!!!☆축 [새창]

님님 닉언됐으니까 고소점ㅋㅋㅋㅋ용돈버셔야져ㅎㅎ

3044 2015-07-07 07:56:09 6

[익명]집단생활이 불편한 분 계세요? [새창]

전 외향 반 내향 반인 성격이에요. 어떤 때는 혼자 집에서 쉬는게 좋은데 일정시간이 지나면 ... 힘들어요 사람 보고싶고ㅜ 그러다가 막상 사람 보면 또 어느정도 시간 지나면 귀찮고 지치고 싫고...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음ㅜ 특히 회식 단합 이런거는 가고 싶어 가는 자리도 아니라서 가면 할말도 없고... 힘듬ㅜ 그냥 내가 이런 애구나... 받아들이고 최대한 사회랑 합의하려고 ㅛ력중입니다.

3043 2015-07-07 07:43:24 0

어제 제주도 여행왔는데 호우주의보 내렸어요... [새창]

국민안전처가 가만히있으래요...

3042 2015-07-07 07:39:29 1

유투브 역사상 가장 많이 조회된 영상 TOP10 [새창]

뜨또 뜨는 또라인줄...

3041 2015-07-06 11:32:46 0

[새창]

얘들 답이 없네... 역시 핑크ㅇㅂ

3039 2015-07-06 08:46:13 2

[새창]

이런 나눔엔 먹튀 없어라ㅜ 받으시면 작성자님께 잘 받았단 인사정돈 괜찮잖아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