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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8 2015-08-18 08:15:54 1
[새창]
유자게 흥미로운 자료 다 올리는 데라고 게시판 지적 ㄴㄴ하다는게 최근 공지
3277 2015-08-17 13:41:05 0
[익명]남친이랑 헤어졌어요ㅠㅠ [새창]
2015/08/17 13:35:32
잘했어요.
3276 2015-08-16 09:18:21 0
질문 받아염 [새창]
2015/08/16 08:47:08
...???????
3275 2015-08-16 08:47:59 0
질문글) 여성분들 오세요!!! 밖을 돌아다니다 이쁜여자를 봤을때! [새창]
2015/08/16 06:58:50
그렇구나. 예쁘구나. 할듯....????
3274 2015-08-14 16:08:43 0
<도와주세여ㅠㅠ 본삭금> [새창]
2015/08/14 16:06:49
찾았네여;; 네이버 뒤져도 안나와서 구글로 다시 검색해봤는데.. 아깐 안나오더니 이번엔 나옴;;;

제목 보통학교 ㅎㅎㅎ 이거 되게 재밌게 봤는데..
3273 2015-08-14 13:40:57 0
[새창]
ㅇㅇ맞아요.
3272 2015-08-14 13:40:29 0
그냥 내가 떠난당 [새창]
2015/08/14 13:39:05
;;;;;;;;;;;;;;;;;;;;;그냥 일개 커뮤인데 그정도로 의미부여를 해야하나여;; 너무 상처받지 않으시면 좋겠어요.
3271 2015-08-14 12:11:12 5/5
중딩때 괴롭힘당한 일진에게 의도치 않게 사이다 시전한 썰 (약스압) [새창]
2015/08/14 00:13:58
무슨 문학 평론가들 납셨나.ㅋㅋㅋ 재미있게 읽었으면 그만이지 소설이네 주작이네 품평들 하고 앉았네. 이 글이 주작인지 어쩐지 모르겠지만, 설사 주작이라 하면 당신들에게 무슨 피해끼치는 거 있다고.. 이해가 안감. 비공 사유가 소설이네 어쩌네 그러는 거 좀 웃김.ㅋㅋ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고 소설보다 더 소설같기도 한 게 인생인데, 이게 실화일 지 아닐 지 우째 아나요? ㅎㅎ
3270 2015-08-14 08:39:11 0
라스에서 김혜성이 언급한 실제 귀신 사운드 [새창]
2015/08/13 23:10:33
전 목록 봐도 광곤지 잘 모르겠어요. 다만 펌글이면 출처좀 지켜주세요.
3269 2015-08-13 13:52:25 1
"맘X" 단어 사용에 대해서... [새창]
2015/08/13 13:17:38
필요한 항목이 빠졌데요...그래서 투표가 안된다는데요. g3 beat입니다.
3268 2015-08-13 10:15:44 0
[새창]
24여자사람인데요, 섹스는 섹스고 사랑은 사랑이에요. 원나잇이 죄도 아니고, 꼭 사랑해야만 잔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내가 원하면 하는거고 아님 마는 거죠. 혹여라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랑 했다 해서 죄책감 가질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아직 솔로시잖아요. 자꾸 야한생각 드는거,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랑 섹스하는 것에 대해 죄책감 가지시는 것 같아서 댓글 남겨요.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섹스는 정말 황홀하죠. 아름답고. 하지만 섹스가 반드시 그래야만 하는 것은 아니에요. 첫경험을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는건 정말 누구나 바라는 일이죠. 작성자님께서 바라시는게 그런 거라면 아껴두시길 바랍니다. 다만, 욕구를 참지 못해 원나잇을 하게 되더라도 심한 죄책감은 가지지 않았으면 하는 겁니다. 섹스를 모를 때에는 모르니까 환상이 있고 더 야해보이고 그런데, 막상 하면 별것도 아니더라구요. 그게 나에게 죄책감을 심어줄만큼 크게 중요한 일이 아니더라구요. 작성자님이 원하시면 하는거고, 아님 안하는거에요. 각각의 장단점 잘 따져보시고 가치관에 부합하는 신중한 판단 해주세요.
단, 성매매는 좀...아니라고 생각합니다ㅜ
3267 2015-08-13 09:58:52 0
[새창]
ㆍ이 게시물 지우지 말아주세요ㅋ 다 볼거임!!!
3266 2015-08-12 20:16:47 0
전 상상의동물을 하나 만나보고 싶어요. [새창]
2015/08/12 20:14:17
전 이성하고 친구...
3265 2015-08-12 14:32:09 0
군인에게 자리를 비켜주는게 예의인가요? [새창]
2015/08/11 22:00:16
어이상실. 양보는 어디까지나 양보고 미덕은 권장, 권유이지 의무가 아닌데... 그렇게 현실이 개탄스러우면 남 욕하시던 남성분들께서 나서서 비켜드리지 않고.
3264 2015-08-12 13:39:52 0
[새창]
이미 베오베왔고 댓글 많아서 제 댓글 보실지 모르겠는데... 저희 아빠가 저래요. 나중엔 자식한테도 저런말 합니다. 정도가 심각하신 편이라..본인 인생 밥말아먹고 계세요. 남친이랑 이야기하고 자시고 할 거 없어요. 님이 내 엄마같은 인생 살까봐 걱정돼서 그러는데...절대 결혼은 하지 마세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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