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이 된 후 기억에 남는 손님들 얘기. [새창]

신고각

3202 2015-08-07 02:37:08 1

마마보이 남친 엄마들한테 이 소리 다들 들어보셨죠?? [새창]

네. 다음 저급 어그로.

3201 2015-08-04 08:44:12 2

친구들과 만난 술자리에서 나온 경험담들 [새창]

아니면 작정하고 인터폰 화면에 안나오게 카메라 혹은 센서등 같은 데다가 껌을 붙여둔 걸수도...

3200 2015-08-04 08:05:01 0

일본에서 겪은 기묘한 일 [새창]

너구리 아닌가여...?

3199 2015-08-04 07:59:23 1

[reddit] 본 설문지를 작성해주세요 [새창]

3번 여덟군데 틀림...

3198 2015-08-04 07:55:57 0

[새창]

바로 원격으로 접속종료하고 경찰서에 신고합니다. ㄷㄷㄷ

3197 2015-08-04 07:53:37 0

예전에 이상한 사람을 봤는데요 [새창]

ㅎㄷㄷ멀쩡하게 생긴 사람인데 이상했다구요???
진짜 이세상 존재가 아닐지도..??

3196 2015-08-03 13:51:08 25

학생... 그 문좀 닫아주면 안될까.. [새창]

행동으로 깝시다. 외모 말고

3195 2015-08-03 13:42:34 3

한국의 미는 어디로 갔는가? by Julianna Haas [새창]

신고

3194 2015-08-03 13:37:19 12

한국의 미는 어디로 갔는가? by Julianna Haas [새창]

달을 가리키는데 왜 손가락만 보십니까...
우리 모두 있는 그대로 개성있고 아름다우며 존중받아야 한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3193 2015-08-03 13:35:43 26

한국의 미는 어디로 갔는가? by Julianna Haas [새창]

한국 개신교가 잘못한거지 하나님은 뭔죄인가여...

3192 2015-08-03 13:34:47 21

한국의 미는 어디로 갔는가? by Julianna Haas [새창]

요새 난독이 심각하다더니... 책좀 보세요

3191 2015-08-03 13:14:13 0

[새창]

힘내자곤 못하겠다. 지금도 힘내고 있는거니까.
넌 충분히 잘 하고 있고, 잘못하지 않았다고 말해줄래.
앞으로 네가 하고싶은 일이 뭔진 모르겠지만 꼭 이뤘으면 좋겠다. 이모들 정말 말이 너무 심했고 널 너무 무시했어. 그동안 알게 모르게 많이 쌓였을텐데 변죽도 좋지. 그동안 참았던게 대단한거지. 당연히 화가 나는 상황인데 말이야. 잘했어. 전처럼 농담이라고 다 받아주지 않으면 좋겠다. 사람이 말을 가려서 해야지. 우리 열심히 노력하고 갈고 닦아서 꼭 빛나는 사람이 되자ㅎ

3190 2015-08-03 13:01:11 0

[새창]

사람 만나는거 좋을 수도 싫을 수도 부담스러울 수도 있는건데... 저도 좀 사람 만나기보단 혼자가 편해서..

3189 2015-08-03 07:29:33 0

피하고 싶다 [새창]

조금만 더 긴장감 유지하면서 썼으면 디게 무서웠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