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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9 2014-12-01 15:14:50 0
[익명]다들 왜 사세요? [새창]
2014/12/01 00:08:56
왜 살까...엄마 뱃 속에 있다 시간이 돼서 일단 나오긴 했는데.. 살기 싫다고 죽어지는 것도 아니라서 하기 싫은 것도 해야하고 그러려면 참을 줄도 알아야 하고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라 남 입장에서도 봐야 하고 그러려면 참을 줄도 알아야 하고.. 참기 싫다고 맘대로 살아지는 게 아니라서 참아야 하지만 그저 참는다고 다 잘 되는 건 아니더라 참지 못할 땐 어떻게 해야 하나 싶을 땐 웃어버린다. 울어도 화내도 다 내 손해더라 그래서 웃을 거리를 만들어서 웃으려고 한다. 친구와 수다도 좋고 예능 티비 프로도 좋고 만화도 좋고 영화도 좋고 사랑하는 존재와의 교감도 좋다. 많이 웃으면 눈물도 난다. 참기 싫어서 울려 했던 내가 웃다가 눈물을 보인다. 웃다 울다 하면 속이 시원하다. 가끔 살기 싫어도 이렇게 웃고 나면 다시 한 번 아침 햇살에 부스스 일어날 힘정도는 생긴다. 나는 웃으려고 사는 것 같다. 내가 좋아하고 나를 웃게 해주는 모든 것에 감사해야겠다.
818 2014-12-01 15:04:37 0
본격 켠왕 5주년 켠김에 왕못만나고오는후기(라고쓰고 강성민팬질이라읽는다) [새창]
2014/11/30 22:53:02
와 24일에 할 일 생겼다 켠왕5주년특집 봐야지☆
817 2014-11-29 11:39:04 0
초등학교 1학년 '천생연분' 사행시 짓기! [새창]
2014/11/28 23:25:00
천연덕스러운 그의 미소가
생각 나요 머릿 속에서 떠나지 않아요
연말에 혼자인가요 시간 괜찮나요
분명 그 옆엔 다른 사람 있겠죠
816 2014-11-27 00:53:03 73
(일부 고전有) 초등학생들의 감수성.jpg [새창]
2014/11/26 22:35:13
감탄한 시는 모두 성인 썼다고 댓글에서 밝혀졌네...
815 2014-11-26 21:29:28 2
생리하는만화 [새창]
2014/11/26 00:20:35
배란통도 심하고 생리통도 심합니다... 4일째 즈음 되어야 통증이 수그러드는데 1일2일은 개헬. 생리혈은 ㅈㄸ 안나오는데 아가집이 겁나 핵전쟁대비용 벙커인듯 ㅡㅡ 생리통의 느낌을 말하자면... 누가 허리에 가죽벨트를 채우고 계속 조이는 느낌 근데 그 누가 장기, 척추까지 파괴해 버리겠다는 작정으로 조이는 느낌... 그리고 아랫배의 아래는 주먹으로 맞은 것처럼 생리통 내내 얼얼함.
유일하게 생리중 생리통을 느끼지 않는 방법이 있는데, 술 진탕 마시고 숙취에 쩔어 위가 뒤집어지면 생리통이 덜하더라구요. 현실은 위 아래 모두 개헬이지만.
814 2014-11-26 20:46:23 1
큰언니가 직접 만든 마카롱!! [새창]
2014/11/26 18:28:58
아트 수준이네요... 손목을 동강동강 자르며..
813 2014-11-26 14:58:59 0
[새창]
조용히 우는군요... 저희 개는 찡찡신 내림받아 격리 해놓아야 사람이 식사가능한 환경이 되는데... 그래도 건강하게 오래살려면 사람 먹는 건 주지 않는 게 좋대요~
812 2014-11-26 14:37:27 2
우리집 백구 [새창]
2014/11/26 13:17:15
진돗개 맞는 거 같아요~ 하얀 눈처럼 이쁘네요... 그리고.. 아직 단정 지으시긴 이릅니다... 더 클 수도 있어요...(지나가던 중형견 주인)
811 2014-11-25 20:44:01 14
베오베 간 '게임하다 개창피' 작성자에요 [새창]
2014/11/25 19:48:53
작성자의 창피함이 성대에 그대로 스며 들었네요... 마이크에 대고 이렇게 부르셨다는거죠??
810 2014-11-25 20:37:47 0
미즈넷 어느 한 새댁의 김장 안하게 된 사연 [새창]
2014/11/23 01:45:07
정말 훈훈한 가족애네요... 며느리, 사위를 진정 가족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어르신 슬하의 아드님에게 시집가고 싶다.
809 2014-11-25 00:09:04 0
[새창]
1. 스키니진에 하이힐 신고 외출하기
2. 턱선과 콧날 되살리기
3. 빅계 타서 성덕 되기(?)
808 2014-11-24 23:58:09 0
국내도입이시급한 과자뽑기 기계.avi [새창]
2014/11/22 14:36:27
근데 우리나라 들어오면 저거 하는 비용이 3만원일 듯.. 10봉지 잡아도 과자업체이득 ㅡㅡ
807 2014-11-24 23:12:45 0
[익명]두 콧구멍으로 숨 쉴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입니다. [새창]
2014/11/24 20:21:20
윗 댓글들을 보니 사는 데 크게 불편하지 않으면 안해도 되는...거군요... 혹시 그 수술이 코 모양에 영향이 갈까봐... 코는 되돌릴 수 없다는 말을 들어서..ㅠ
806 2014-11-24 23:09:21 0
[익명]두 콧구멍으로 숨 쉴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입니다. [새창]
2014/11/24 20:21:20
병원에서 콧 속에 뼈가 휘어서 막히는 게 더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수술해야 하나요;; 감기인줄 알고 갔다가 비염으로 치료중입니다.. 평상시 생활에 크게 지장 없다고 생각되면 안해도 되나요; 지식인에 물어봐냐 하나요;;;;;;;;;
805 2014-11-23 22:22:41 9
성규를 한마디로 요약한다면 [새창]
2014/11/23 19:30:40
김성규는 사랑입니다.
격하게 애낄 수 밖에 없는 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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