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밤만쥬빵
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메모
×
밤만쥬빵
님에 대한 회원메모
회원메모는 메모 작성자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확인
회원가입 :
12-08-09
방문횟수 :
1777회
닉네임 변경이력
회원차단하기
회원차단 해제하기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46
2015-04-17 10:56:31
5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그럼난 이만 안녕히
메롱임니다
45
2015-04-17 10:55:55
6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저번에 산책나갔을때
꽃이 아직 안져서 바람불때 벚꽃잎이 살랑살랑 날리고 그사이를 복순이가 뛰댕겨여 올해 꽃놀이는 이거로 퉁치기로...
44
2015-04-17 10:54:38
8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사람처럼 자네요 개늠시끼
자기가 사람인줄 아는걸까
43
2015-04-17 10:54:01
6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그래도 이렇게 무릎에 앉을래 하고 앵김다
이뻐 주거용
42
2015-04-17 10:53:20
6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위풍도 당당하지 라는 멜로디가 귓가에 들려요
파괴왕 난장왕 이복순
41
2015-04-17 10:51:45
6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자는데 뽀뽀했더니 저를 밉니다
엄마가 나 깨울때 같아요
아우웅 나 더 잘거야 저리가
이런느낌?
40
2015-04-17 10:50:35
5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지쳐서 잡니다 그리고는
처음엔 지쳐서 잤는데
이제는 체력이 붙었는지 집에서 더 팔팔 ㅠㅠ 나만 힘들어 ㅠㅠ
39
2015-04-17 10:49:42
5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위의 일로 엄마아빠에게 겁쟁이라 놀림받던 복순이는
저와 동생의 특훈으로 산책을 즐기는 멍멍이로 재탄생 했슴
바람을 즐기는 복순
이제 달리면 제가 지쳐요
38
2015-04-17 10:48:21
6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처음으로 산책 나갔을때네여
무서워서 안움직임
결국 안았는데 바들바들 떨어요
추운건지 무서운건지
결국 옷안에 넣음....
37
2015-04-17 10:47:04
7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여우의 모습
꼬리를 살래살래 흔들면 우리집 사람 모두 녹아요
어쩌면 정말 여우일지도
36
2015-04-17 10:46:13
7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아부지 배위에서도 잡니다
35
2015-04-17 10:45:35
6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잠자는건 공주님 같아요
이제 3.5키로를 달성
34
2015-04-17 10:39:29
7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제가 화장실에 들어가 앉아있으면 저렇게 쳐다봐여
신기한가봐요
걸터앉아서 뀨? 하면서 고개를 갸웃하는게
귀여움의 포인트
물론 뀨? 하는 소리는 제 머릿속에서만 들려요
33
2015-04-17 10:37:59
11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아니면 이렇게 와서 불쌍하게 쳐다봅니다
아버지나 엄마는 이미 복순이의 노예가 되엇기때문에
간식이 나가죠
32
2015-04-17 10:35:58
10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핫 드디어 누군가 댓글을 달아주셨다
복순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감사
이건 치킨으로 약올리는 사진이에요
물론 주지는 않습니다
밥을 언제먹엇든 간에 식탁에서 뭔가 먹는다 싶으면 항상 저렇게 달려와서 다리를 긁어여
밥탱이 같으니라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1
2
3
4
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