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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5 0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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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고민하다 댓글 달아봅니다.
침묵하는 개신교들이 더 나쁘다라니..
그럼 오세훈 같은 애가 시장 되고.
나라 말아먹은 국힘당이 스물스물 기어 오를때까지 사람들은 뭐하고 있었던 걸까요?
목소리를 내지만 닿지.않는겁니다 보이지도 않고.
코로나로 인한 기독교의 비난은 당연한겁니다.
잘하고 있는교회도 덩달아 욕먹어도 어쩌겠어요 감수해야죠.
작은교회들. 목소리를 내고 싶어하는 종파없는 교회들은
힘이없어요.
명성/순복음/사랑의교회 같은 몸통이 큰 교회들 속에
정치판에서도 많이 봤잖아요. 소수정당의 목소리가.어디까지 닿을수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