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퇴화해버린 대한민국 문화 [새창]

사무실인데 깜짝 놀랬네.

후방주의 왜 안달아욧!!!!!

6685 2021-07-13 18:38:15 1

집안일 안해본거 티나는 행동들 [새창]

우리 와이프는 주부 14년 차인데 왜
뻘건 기름 그릇 겹쳐놓고 (물컵 은 제발 따로! ㅜㅜ)
싱크대에 음식물 버리는거냐고 !

아마 날 괴롭히기 위한 걸꺼야

6684 2021-07-09 14:15:34 0

논란의 친구 선물 판매.jpg [새창]

선물을 자기 뜻대로 판것도 문제가 되지 않으니.
내가 내뜻대로 손절하는거도 문제가 되지 않을듯.
생각하기 나름.

손절하려고 하는데 "내가 니 선물 팔아서 그러냐? 쪼잔한시키..." 라고 한다면 그냥 걷어차버리고 손절

6683 2021-07-09 09:02:42 4

10주년입니다! [새창]

메모 : 10년 오유했다고 10년이라고 하는 사람

6682 2021-07-08 19:18:27 2

시부모님 부부싸움중 제가 웃었다고 개념없단 소리 들었어요 [새창]

그럴땐 "어머어머 어떡해~"하면서
틀니앞에 엎드려서 푸흐읍 흑흑 엉엉 풓...하응~ 엉엉 틀니 틀니..... 하면서 우셨어야지.......

6681 2021-07-08 16:10:10 2

서울시장 근황 [새창]

"전광후니"랑 친함.

이거 하나면 그냥 예상할일 아님?

어쩌자고 저런 아를 뽑았니......

6680 2021-07-06 15:11:34 1

이해가 안되는 악수 방법 [새창]

분명 손만 봤는데. 전신을 다 본듯한 느낌이네.

6679 2021-07-06 15:10:41 9

이해가 안되는 악수 방법 [새창]

왜 여자라고 단정을 짓지요? (먼 산)

6678 2021-07-05 22:54:05 2

미국 국회의사당의 비밀 [새창]

머머리 분들을 위해 준비했답니다

6677 2021-07-05 10:27:29 0

딸 치는 망가 [새창]

이게임 생각나네
치러가야겠다

6676 2021-07-03 15:07:30 1

[새창]

하지말라면 좀 하지마

6675 2021-07-02 09:37:36 0

삼성전자 사장 바뀌고 나서 삼엽충들이 먼저 보는 것 [새창]

V40
액정깨지고 커버깨지고 난리도 아닌데 못바꾸고 있습니다

6674 2021-07-01 16:38:15 1

데이트가 이렇게 위험한겁니다 여러분 [새창]

크런치 바이럴 인가요?
집에가다 사먹어야지

6673 2021-06-30 11:20:35 0

20대 단톡방에 숨은 30대 찾기 [새창]

- 이상 아재 명단 이었습니다 -

6672 2021-06-30 10:43:30 2

키크니 작가의 신박한 작명소 [새창]

그럼 창원애로배우나. 애로방구쟁이는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