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
2016-03-14 12:20:50
6
작성자가 저와 비슷한 의견을 제시하시네요
현 시점에서 김종인과 문대표 또는 친노와의
암묵적인 의견교환에서 나온결과가 오늘 공천
에서 보입니다
서로 파국으로 끝낼수가 없거든요
조금 늦은 감이 없지는 않지만 아마 정청래의원도
재심이 받아 줄 수 밖에 없어요
이미 지지율 하락이 눈에 보이는데 정청래의원
마저 쳐 낸다면 지지율 하락 더 할것입니다
이해찬의원은 결국 살리지 못했지만 다른 것을
취해야죠 김종인과 비주류 떨거지와의 한판
싸움이 이제 시작되었어요
집중할건 총선후 후환이 될 인물들은 표로
낙선시켜야 문대표의 대권에도 유리합니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 되게끔 노력을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