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6
2016-03-16 15:58:21
0
김종인은 공천관련 이전까지 일이 자기의 역할이다
문대표의 방패막이로서 충분한 역할을 했고 언론을
주도적으로 끌고 갔다는데 의견이 없을듯하고
그후 현 시점까지는 시스템공천 관리 책임자로 계속
갔어야 했다 김종인의 과도한 전권행사로 역효과만
나왔고 당내에서 김종인을 견재 할 장치도 없이
풀어 놓은게 화근이지요
결론은 다소 기계적인 잣대가 될 수 있으나 시스템
공천룰을 어긴것이 패착이다
자기도 지지율 흐름을 본다면 잘못되었다는걸 알면
서도 그 잘못을 인정하기 싫은거지
사회전반의 어디서 많이 보던 광경아닌가
하루 빨리 브레이크를 걸어야 한다 나간다면 가라고
할 수 밖에 없지 않은가 이대로는 힘들다
오늘도 망상의 길로